차라리 내 목을 *** 줘. 천천히 네 손으로 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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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차라리 내 목을 *** 줘. 천천히 네 손으로 죽게 해줘 너를 그저 바라보고 너를 그저 사랑하기만 했는데 왜 이리도 우울할까, 나는 지금 당장 바다 깊이 어두운 곳까지 가라앉고 싶은 돌고래가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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