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을 상대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는데
상처받은 일도 많고..
사람을 만나는게 많이 무섭고 두려워요
두번정도 공황발작 증세를 겪기도했고..
그래서 여러사람을 만나는 걸 피했는데..
정말 편한 사람을 제외하고
무섭거나 낯선사람을 만나게되면
몸이 떨리기도하고 불안해지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피부과에 가서 의사선생님이 제 피부에대해 설명해주실때
눈 마주칠때도, 학습을 가르치는 아이들이
이쁜 눈으로 쳐다볼때도..분명 무섭지않고 불편한 대상이
아닌데도 몸이 떨려서 숨기느라 좀 어려웠어요
사람들을 계속 피하면서 지낼수도 없는데..
약을 통해 도움받는 것도 있겠지만
또 다른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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