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 에게 어릴때 가족들중 매일 싸우며 시끄러운 하루하루를 만든 사람있었다 나는 제발 오늘 만이라도 조용히 넘어가자고, 기도하고 바랬지만 신은 그렇지않았다. 나는 절망했으며 자살까지 생각했다 네가없어지면 끝이겠지..라는 생각도있었다, 중학생때는학교폭력을 당했다 아니 어찌보면참은것이 학교폭력이 되어버렸다 이나라의법은 가만히 당해야만 피해자가 된다.. 그렇게 걱정되며 지내왔던 20년이라는 시간 왜 어른들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것인지 알것같다 지금 도 위로가필요해 들어왔는가? 나도 학교폭력,가정불화,신체 컴플렉스 등있었다.. 그러나 지금 기억나는 큰 상처는 거의 없다. 지금의 행동이 나중에 후회가되고. 하지않았음에 다행이라고 생각드는 시기가 옵니다. 지금 당신이 마음먹었던 자살이라는 선택 ..왜 당신이 하죠? 당신 이 사라지면 된것같은 생각에서 나중이라는 미래를 생각하시길.. 인생이라는 힘든길을 나의 후손과 친구들이 나와같은 후회를 하지않기를 바라며.. 힘내라는 말하지않을것이다, 힘들때 힘내라는말 만큼 의미없고 형식적인 말이라는것을 알기때문이다. 진심으로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