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예비 고1입니다. 현재 아빠가 암 투병 끝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몸이 매우 나빠지셔서 현재는 치료를 그만두고 아빠와 같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갑작스럽고 어찌 보면 시간이 많았지만 모든시간을 아빠와 보냈습니다. 아빠를 보면 더 버텨주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아빠가 너무 아파 보이고, 엄마를 보면.. 너무 힘들어하셔서 이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드는 제가 이상한 것 같습 니다. 학생인데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것은 꺼려집니다.. 그저 유경험자님들에게 제가 느끼는 감정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병에 걸렸을땐 심각한 게 아닌줄 알았어요. 병수발이라고는 그냥 매일 옆에 있던 거 밖에 없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뒤 부터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매일 싸우고 내 맘은 이해 못해준다고 엄청 미워하고 원래도 사이가 좋지는 않았어요. 이혼만 안했지 가족들이랑 따로 살았거든요. 연락은 계속하고 종종 만나왔지만 여러 문제가 있었어요. 근데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하품을 하고 눈이라고 비비고 있으면 왜 우냐고 물어봐주던 아빠. 산이나 높은 곳 올라가다 힘들어하면 큰 손으로 제 손을 잡아주고 힘으로 끌어주던 아빠.. 병실에서 미안하다고 혼자 중얼거리던 우리 아빠.. 몇 년이 지나도 계속 보고싶어요. 표현도 없고 매사 무뚝뚝하고 괴팍하기만 하던 아빠였는데... 가족들은 이제 괜찮나봐요 저는 종종 밤마다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혼자 울어요... 아빠가 입원한 병원을 오가던 버스도 못타겠고, 아빠랑 산책하던 집 앞의 산책로도 아빠를 떠올리게 하는 장소에 가면 펑펑 울거 같아서 더 이상 못가겠어요. 아빠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도 떠오르면 울컥하고 목이 매여요.. 어디에 말하고 싶은데 말하지도 못하겠어요. 괜히 남들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 자꾸 잊어버리려고 해요. 아빠가 돌아가신 날도, 아빠 생신도요. 근데 그때가 다가오면 기분이 점점 안 좋아지는 거 있죠... 기억도 못하냐고 타박을 듣는데, 가끔 제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땐 그랬었는데, 하고 웃던 가족들 처럼 못하겠어요. 제 슬픔이 유별나고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고 무엇보다도 같은 경험을 한 가족들도 저를 위로해주지 못할거 같아요. 그냥 아빠가 너무 보고 싶은데,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만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해서 익명 뒤에 숨어 글이라도 올려봐요. 딱히 답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그냥... 돌아가신 다음 날 말고는 꿈에서도 만날 수 없는데... 우리 아빠는 어디에 가신걸까요. 잘 지내고 있을까요.
부모님이 15년 째 자영업 중이십니다 전 직장인이에요 쉬는 날은 불가피하게 쉬게 된 날 말고는 연중무휴예요 외동이고 돌봐주는 사람도 없어 10대 때부터 15년 째 대부분을 혼자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부모님과의 소통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얼굴은 보고 자려고 해요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부모님과 생활패턴이 아예 안 맞습니다 부모님이 퇴근하고 집에 오는 시간에 이미 저는 자고 있을 시간인데 얼굴이라도 보고 자려고 제가 일부러 늦게 자거든요 대화하다 보면 10분 20분이 지나 있고.. 그렇게 하다 보면 제 수면시간은 7시간도 안 됩니다 그리고 제가 잠귀가 어두워서 잠들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모르는데 부모님은 제가 침대에 누울 때쯤 들어와서 씻고 달그락 거리고 부모님끼리 대화하니까 잠들기가 어려워요.. 즉, 부모님 들어 오기 전에 자면 되는데 대화하겠다고 늦게 자니 그런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ㅜ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화할 시간이 아예 없는 걸요 제가 가게에 가도 일하느라 결국 전 또 혼자 있습니다 퇴근길에 전화를 해도 주문이 오면 1분이 되지도 않았는데 끊기도 하구요 그래서 택한 방법이 내가 좀 늦게 자는 방법이거든요 저는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자기 전에 메모를 남기고 자는 것이 아닌 대화를 하고 싶은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대화를 할 수 있는 날이 아예 없어요 7시간도 못 자서 그런지 매일 피곤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미련한 행동인가 싶기도 하구요...
오빠는 분명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다시 나빠지고 있고요 엄마는 나아지던 오빠에게 걸었던 기대마저도 져버리셔서 분위기가 어두워요. 그냥 진짜 너무 싫어요 가족들이 너무 좋은데 저는, 이렇게 싸우고 기분 나빠하면... 뭐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제 할일 하라는데 가능하겠냐고요... 오빠는 시간 약속 안지켜 지금 2일? 3일? 정도 집 안 들어오는것 같구요. 전에는 약속도 지키고 알아서 잘 일어나기 시작하길래 조금 사람 되나? 싶었지만 엄마 말 들어보면 오빠는 다시 담배 피우고, 늦게 나가서 늦게 들어오고 늦게 일어나고. 그냥 엉망이에요 저게 진짜 내 오빠인가도 싶고 오빠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나 싶어요. 저도 이제 슬슬 짜증나고 갑갑한데 아버지도 요즘 뭐 볼게 재미있는게 없다고 중드 같은거만 보고 계시고... 그거 때문에 엄마는 더 화나하구... 전엔 그럴때 너무 싫고 짜증나고 무서워서 화장실에라도 틀어박혀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엄마가 화장실에 오래 있지 말라며 뭐라 하고. 진짜 어쩌라는 건지 스트레스를 받게 하면 풀게라도 해주던가 제가 몇번을 상처 잘 받는다 조금만 더 부드럽게 이야기 해줘라 해도 엄마는 자긴 T라고 어쩔수 없다고 그러고 사실 그런것도 전부 변명인거잖아요. T든 뭐든 딸이 몇번을 말했는데 그걸 신경 쓸수도 없는건가 싶고 그냥 너무 짜증나요. 어짜피 이런 글 사람들은 신경 안 쓰실테지만 읽게 되신다면 뭔가 미안하네요 그냥 이런 글로 시간을 조금 낭비하게 된 거잖아요. 그래도 너무너무 슬퍼서 이런거라도 쓰고 싶었어요. 만약 끝까지 보셨다면 미안하고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랑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저는 32살이고 여태까지 친구 여친 선후배 없이살았는데 혼자서 직면한 문제들이 많아요 물리적인 외로움 정서적 외로움 정보부재의 외로움 나같은 사람을 본적이없다는것에서 오는 정체성의 외로움 혼자고난을 겪고있는것에서 오는 외로움 카 톡 옵 챗 제목 mullong 입니다 아무나 연락주세여
엄마랑 20년 넘게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랑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엄마는 제가 필요할때만 저를 찾습니다. 필요없으면 저를 완전 개취급해버리고요. 최근에 제가 엄마한테 큰돈을 빌려줬는데 빨리 안주니까 화를 내서는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빌려주는 입장으로선 빌려주기싫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급하다해서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혼자여행을 떠나고싶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너는 혼자 여행 못간다고 저를 무시하는 말투로 말했습니다. 저는 기분이 나쁜게 저를 보면 믿지못한다는표정으로 항상안좋게 바라보세요. 특히 남들앞에서도 저를 안좋게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이게 엄마가 맞을까요... 진짜 돌아간다면 어렸을적으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ㅠㅠ
요즘에는 엄미가 밥한끼만 먹을래요. 그래도 평일 학교 급식 덕분에 2끼 정도 먹을 수 있지만, 일어날때마다 약간 어지럽네요.
안녕하세요 20살 사연자입니다 대학에 들어가 만났던 전남친이 제 몸을 목적으로 만난 남자였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 첫연애여서 그런 전남친 가스라이팅에 완전히 휘말리고 버려졌어요 첫연애를 그런사람에게 당하니 솔직히 무섭고 트라우마도 남아서 부모님께 이 사실을 말했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전남친욕보다도 오히려 제가 부주위했다 남의 공간에 그렇게 막 들어가서 그런 짓을 하냐 싼티난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때는 그래도 제 잘못도 있으니까 참고 죄송하다고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최근에 전 제가 전남친때문에 힘든시기에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던 남친을 만나게되었어요 저와 다르게 대학에 가지않고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이라 자주 만나는게 어렵지만 남친은 새벽근무를 마치고도 시간을 내서 저를 만나러 와줄 만큼 착한 사람이예요 그래서 엄마에게도 최근에 썸탄사람이 생겼다라고 은근슬쩍 떠봤어요 전 최대한 제 자해사실까지 고백하며 오빠의 장점들만 다 늘어놓았어요 그런데 엄마는 남친이 어떤사람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냅다 남친을 욕하며 대학에 다니지않는다는 이유로 같다하고 저에게는 싼티난다 남자가 그렇게 좋냐 한번 남자한테 맞아봐야 정신차린다 이런사람을 ㄱㄹ라고 부른다라며 막말을 했어요 그리고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새 남자로 갈아탄게 이미 대학교에 소문 다 났을거라며 이상한 소리를 했어요 전남친이라은 비밀연애였어서 내 주변인들도 연애한지 모르는 사람이 많고 내가 대학에서 그렇게 유명한 사람도 아닌데 그게 왜 소문이 나?라고 나름의 반박도했는데 꿋꿋이 이미 소문났다고 우기더라고요 엄마는 전남친때문도 있지만 애초에 유치원때부터 제가 남자애들과 놀면 불편해하는 기색을 보였던 사람입니다 언제는 빨리 남자만나서 시집가라이래놓고 또 대학가서 남자애랑 놀았다는 말만해도 불편해하고 친구로만 지내는거지?이러고 이중인격 같아요 이 일로 인해 엄마가 가족들과 놀러가자고하면 일단 짜증부터 나고 거리를 두고싶어요 제가 친구들과 한 문자내용을 보여주지않으려고 핸드폰을 가리면 왜 가리냐고 의심하기도 하고 서운해하기도 하고요 엄마는 제가 가족과의 시간이 부족해서 이러는것이라며 정신차리라고 요즘 절에 가고있는데 진심으로 살기가 싫어져요 남친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고 시간을 가지자고 말하니 너 상황은 이해하지만 너랑 헤어지기는 싫다 내가 항상 너편에 서있겠다 너가 정 힘들면 대학준비를 해보겠다고도 말하더라고요 주변친구들도 엄마때문에 남친하고 헤어지지 말라고 하던데 엄마한테는 불효를 저지르는것같고 남친에게는 좋은 여친이 되주지 못한것같고 친구들은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드는것같아 너무 힘들어요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지금 이순간은 전남친보다 엄마가 더 원망스러워요 요즘은 빨리 가족들에게서 독립하고싶어서 알바로 돈을 벌고 기절놀이나 자해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어릴 때 이혼하신 엄마와 딸인 저, 이렇게 둘이서 쭉 살아왔습니다. 엄청 힘들게 살았고 아무리 봐도 엄마의 인생이 너무 박복해보여서 저도 늘 엄마에 대한 연민,안타까움을 안고 살았어요. 엄마 또한 태어날 때부터 60년대의 가난한 집안에서 가정폭력도 당하고 경제적 어려움, 의지되지않는 형제들, 이혼, 자식의 사망(저의 여동생)까지 모든 걸 다 겪으시면서 정신건강이 온전치않다는 건 이해는 한다지만 제가 어릴 때부터 엄마가 예민해지거나 힘들어지면 저에게 죽겠다고 하거나 (실제로 수면제 과다복용 자살시도도 세 번 있으셨음) 난 떠날테니 너 알아서 살라고 하는 등의 말을 수시로 하셨어요. 제가 성인이 되어 독립하기 전엔 실제로 엄마가 전부였기에 그 말을 들으면 너무 스트레스였고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저에게 ‘넌 어차피 나를 무시한다. 넌 엄마를 사랑하지 않고 불필요해한다. 내가 죽어도 넌 슬프지 않겠지’ 라는 말도 정말 자주 하셨구요. 전 이미 결혼을 해서 임신 중인 상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또 일이 터졌습니다. 저희 엄마는 예전부터 수시로 제 물건을 마음대로 버리거나 누구 주는 등 제 물건을 함부로 대했고 거기에 대해서 반박을 하면 저에게 오히려 화를 내시는 분이신데, 본가에 남아있는 제 옷을 엄마가 최근에 또 버리신 겁니다. 아무리 말해도 바뀌지 않는 엄마에 대해 너무 답답해서 엄마에게 하소연을 한 뒤 혼자서 울고있었는데 엄마는 오히려 저에게 또 ‘닌 어차피 날 필요없어 하니까 난 그냥 어디 외딴 데로 이사가서 혼자 살겠다’라는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또 하시는 거에요. 그때 저도 나사가 풀려버려서 엄마에게 제발 그만 좀 해라고 괴성을 지르고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거기에 엄마는 분노가 생기셨는지 그때부터 저에게 폭언의 문자를 엄청 남기셨고 저한테 줬던 돈을 지금 당장 내놓으라는 등 이상행동을 하셨고, 제가 연락을 차단하니 저희 남편에게까지 자살협박을 하고, 돈을 당장 안주면 시부모님한테도 연락을 하겠다며 제가 보기엔 진짜 *** 사람인 행동을 계속 하셨습니다. 저 지금 임신 중인데 이 사건이 진행되는 일주일 내내 울면서 살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엄마가 다시 연락와서는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사과를 하는 겁니다. 그러고선 자기의 어릴 때 힘들었던 얘기(고등학생 때 못 먹고 살아서 맨날 쓰러졌고 본인의 엄마는 자기를 맨날 때렸고 등등)를 꺼내면서 울면서 저에게 자기가 이렇게 살았기에 성격이 이렇다며 말하는 거에요. 전 솔직히 이 상황에서도 자기자신이 불쌍하다며 털어놓는 게 이해가 안갔어요. 그리고 또 자기는 오늘 진짜 죽으려고 했다며 저에게 웃으면서 이야기도 했습니다. 정말 저에게 안좋은 영향만 끼치는 것 같아 정말 연을 끊고싶지만 그와중에 엄마는 계속 저없으면 못산다며 나만큼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며 얘기를 하는 상황에서, 제가 연을 끊어버리면 이후에 생기게 될 일에 대해 죄책감이 생겨 그럴 수가 없어요. 엄마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너무너무 싫은 존재라는 양가감정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아버지께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현재 고1 여자입니다)폭력, 방관 이런건 아니지만..그냥 진짜 사랑을 못받아 본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장난을 치시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싫습니다. 가벼운 장난이라지만 자꾸 머리를 쓰다듬는데 이상하게 만지고 볼을 막 건드리시고 암튼 이상한 장난을 치십니다.(성적인거 아니고 그냥 남자애들이 시비?걸듯 툭툭 치는느낌) 저는 이게 너무 싫은데 어머니께선 그런 아버지를 말리시긴하지만 "남자들의 사랑 표현이다~" 라고 하시며 이해하라는 듯이 얘기하십니다...뭐 이건 그렇다 치는데 저는 반려동물 한마리를 키우는데 그 동물이 짖거나 그러면 아버지께선 "너가 이래서 쟤가 저래~" 그러시고, 제가 무언갈 하면 꼭 딴지를 거시며 비꼬는 투로 말씀하시고,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잔소리 하실때면 오히려 그 잔소리를 저에게 하십니다..(ex, 어머니: 이것좀 치워 - 아버지: 안치워? 너는 왜 안해 등) 더 심하실때도 있으시고 이런식으로 항상 저에게 시비?를 거시며 제탓으로 돌리듯 얘기하십니다...그럴때면 전 항상 그래 내탓이야, 내가 없어지면 되겠네 등 심한말을 했고 그럴때면 아버지는 맞아, 니탓이야, 나가라 등 맞받아 치셨고 한번은 너무 열이 올라 내가 나가죽을게. 까지 나왔고..아버지는 거기서 죽어 그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물론 제 잘못은 맞으나 충격요법으로 그렇게 하신걸까요? 항상 이렇게 받아치셨습니다..하지만 그게 오히려 저에겐 역효과가 난다는 사실을 아실런지..그리고 사랑을 받아본적 없다고 더 느낀건 어렸을때 아버지와 함께 놀러다닌적이 한두번정도 밖에 없습니다..애초에 유치원땐 사정상 그랬다지만 초딩때부터 거의 함께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이혼하는게 어떻냐는 질문에(중학교 1학년쯤) 전 상관없었지만 그래도 그땐 나름 괜찮았던것 같았나봅니다 그래서 전 아버지가 친구같아서 좋다며 상관은 없지만 되도록 안하면 말씀드렸고 저는 이말을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순간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집을 보면 폭력이니, ***이니, 욕설이니 등등 아주 심한 집안들도 있다고 생각하고 단순히 이런걸로 아버지를 미워하냐고 생각하겠지만...저는 이미 지칠때로 지쳤고 하지말라하는 거에도 계속되는 장난과 뭐만하면 저를 탓하고 비하하시는 말때문에 사춘기때 뿐만 아니라 지금도 거의 하루하루를 눈물로 마무리 합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연히 자기 자식이니 사랑은 한다지만 방식이 너무 잘못됐습니다..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