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전쯤 그때도 삶이 무척 힘겨웠었다 매일같이 내일이 오지 않기를 오늘이 마지막이었기를 그렇게 버텼고 그럼에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용기는 없었기에 그때 10년 만기의 생명보험을 들었다 혹시나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삶이 별로라면 그때 미련없이 그만두자고 그렇게 버텨왔던 삶은 벌써 만기를 앞둔 보험만큼 별다를게 없었다 여전히 힘겹고 버겁고 예전보다 더 나을 것도 없었고 무엇보다 앞으로도 지금과 아니 예전과 별다를게 없거나 혹은 더 좋지 않을 여지만 남았단 거다 어쨌든 예전의 위기를 어찌 넘었어도 여전히 삶은 위태롭고 그 고비를 넘겨도 별로였고 미래가 별로 기대되지도 않고 여전히 돌파구도 없고 이제는 미련조차 없어서 내 삶이 괜찮아질 확률도 거의 없기에 어쨌든 이렇게 된 것에는 내가 너무 별로였으니 그나마 위안은 아직 보험 만기가 남아 있다는 것...
취업 횔동이 안될까요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 돈도 중요하지만 서로 존중하는 문화는 없을까요 실수하거나 느린 사람은 욕먹을 까요 누구나 빠르게 성장을 하고 싶지만 그래도 욕먹는 이유나 갈구는지 모르겠서요 최대한 좋게좋게 가는 분위기면 좋은데요 윗세대 분들도 부조리를 건디건 알지만 그래도 부조리를 끊으면 안될까요? 오타나 적는건 부족하지만 이렇게 남긴다.
7월 어머니께서 추천해주신곳에 입사 지원서를 제출하였는데 1차서류 합격을 하였고 목요일에 23일에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항상 중요한 일이 있을때마다 불안감과 자기비난, 비교가 심해졌는데 이번엔 엄청 중요하다보니 너무 무섭습니다... 물론 취업은 해야한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제 오랜 꿈이였고 그걸 이룰 기회가 왔다는 것을요. 너무나 좋은 기회인데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난 아직은 준비가 안됬는데.. 미리 말씀드렸어야했는데.. 난 이 불안함을 가진상태에서 취업하기가 너무 두렵다고 말씀드리기가 무섭습니다.. 전 제가 이런 마음이 많이 사라졌을때 도전하고싶습니다. 물론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너무나 무서워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도 앞두고 있는데 최종 발표는 그보다 먼저이고 전문의 선생님과 진료를 받아보면서 취업할 용기를 가져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제가 힘들때도 그리고 힘든것을 말할때도 눈물이 저도모르게 차오르는데 이상태로는 취업하기가 너무 걱정되요..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연애할때 불안형되는게 너무불편하고힘들고.. 어케하면 덜 불안해질수잇나요? 다른분들은 연애하다 불안할때 어떻게 스스로 마이드컨***? 하는지 궁금해요!
어렸을땐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거라며 그렇게 버텼고 어른이되고 나선 그래도 어쨌든 밥벌이를 하게 되면 괜찮아질거라며 스스로 다독였다 그렇게 어렵게 취업했지만 스스로 걷어차버리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애써 다독이고 있지만 반등요소가 없어서 여전히 이 고비를 어찌 지나가도 난 그저그런 그냥 한낱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품정도일텐데 여기서 불량품임을 받아들이고 스위치를 끌 수만 있다면
99년생 남자임. 고등학교 졸업후 의대간다고 재수하다가 1년 날림 군대 전역후 공무원 준비 한다고 해놓고 실상은 놀다가 2년 날림 그 후에 인서울 끝자락 간호대 감 근데 학점은 망해서 하위 20프로임. 근데 토익은 980점. 현재 4학년 병원 취업 준비중 근데 상반기 취업 전부 실패, 60대 부모님 서울에 10억 아파트 하나 있고 현금 3억 있다고 하심. 그리고 월 천 정도 버는 친형 하나가 가족 전부 본인 현재 모아둔 돈 1도 없음. 키 176 69kg. 외모는 중상정도. 미국 간호사가 꿈. 영어는 엄청 잘하는건 아니고 기본은 하는정도
안녕하세요 저는 30세 남자 mbti는 isfp입니다 25세까지 카페에서 매니저로 경력을 쌓다가 큰 병을 앓고 5년간 일을 쉬었습니다 큰병으로 인해 보행에 문제가생겨 많이걷거나 뛰거나 힘을 많이 필요로하는일을 못하는데 아프기전에 했던일도 배웠던일도 카페나 서비스업이라 새롭게 어떤걸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도 좋지않고 컴터도 잘못해서 일반사무직,it 같은 회사는 못할것같은데 세상엔 제가 알지 못하는 직업도 많은것같은데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지금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죽고 싶은 걸 꾹 참고 살아왔습니다. 너무 복잡한 사정이라 사실상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상황을 대충 적어보자면, 1.원래 저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우울증이 심해 2~3년동안 병원을 다니고 약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2.증상이 좀 나아져 일도 어느 정도 하고 있었고 약도 잘 끊었습니다. 3.그런데 최근 1년 넘게 하는 일이 너무 힘이 들어서 그만두고 싶어졌습니다. ㄴ원인은 같이 일하는 사람 스트레스+참 보람없고 전망없는 일에 대해 질릴대로 질림+자존감 하락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4.하지만 정작 그만두자니 어차피 내가 다른 일을 하지도 못할텐데.. 라는 두려움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다니는데 매일같이 짜증이 나고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5. 이제는 다 그만두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거나 아예 그냥 삶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꾸..무기력하고 몇 주째 좀비같이 살아요 .. 원래 저는 굉장히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해 병원에서도 그런 점 때문에 힘들 것이라고 .. 늘 안고가야 하는 문제라는 걸 압니다.. 그리고 원래 하고 싶은 일 , 가고싶은 곳, 정말 원하던 것이 따로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 항상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노력했는데 꿈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생각에.. 지금 나이에 다시 도전할 수 있을까, 이런 정신상태, 몸 상태로 내가 다시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까.. 어차피 이 일마저 그만두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되지 않을까.. 그런저런 복잡한 마음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병원을 다시 가야하나 .. 진짜 그만두고 떠나야 하나 ... 우울하고 또 우울합니다..
과거에 범죄조회하나때문에 취업도 안되고 형제들모임 가면 그냥 집에 올고 합니다. 지금 이시간은 취구멍보다 아파트옥상에서 죽고싶다 생각들네요 이점만 아니며 원하는 회사에 가곳싶은되 그냥 포기하겠되고 자동적으로 아파트 옥상만 보게되고 형제들 모임에서 꼭 나만 보며 취구멍으로 피하겠되는 생각이 드립니다.
오빠는 무시가 몸에 베어있는데요 많은 상황 중에 어제 있었던 일 입니다 저는 관세사 공부 중 이고 오빠는 회계사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관세사가 하는 일, 회계사가 하는 일을 정확히 잘 모르는데요 잘 모르지만 일간 제가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제 오빠가 관세사는 '사' 직업이니까 대단하긴한데 회계사보단 아니야. 이런 말을 했어요 제가 화가나서 내가 하*** 하는 직업을 그렇게 말 하지 말라고 했어요 회계사는 회계'감사'를 하잖아 오빠는 감사를 하는 회계사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오빠는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높고 낮음(?)은 존재한다는 사람이고 본인의 생각이 틀리든 맞든 무조건 맞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20년 동안 저는 오빠의 아래에서 오빠보다 못 한다는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실제로도 현재 이룬 것들도 오빠보다 적어요. 이제는 저를 보호하고싶은데 또다시 이런 무시를 한다면 저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요? 저는 오빠보다 먼저 시험에 합격하고싶어요 눈에 보이는 성공으로 내가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어요 저도 몰랐는데 저는 열등감이 많더라고요 제 비교 대상은 항상 오빠였어요 이제는 벗어나더라도 시험 하나는 못 벗어날 것 같아요 꼭 제가 먼저 직업을 갖고 오빠의 위에 서고 싶어요 저의 길을 살기 위해선 20년의 과거의 무시당한 저의 복수를 꼭 하고싶어요 눈에 보이는 성공이 때로는 저를 지킬 수 있는 방패이자 무기가 돨 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