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그럭저럭 사는거같다 나만 지옥불이다 부모복도 없고 인복도 없고 남자복도 없고 돈이 넘치게 많은것도 아니고 대체 왜 태어난걸까
현실도피가 잦습니다. 현재도 학원을 가야한다는 현실에서 도망쳐 온 상태네요. 기껏 돈드는 학원에서 기다리는 선생님도 가라고 말씀하시던 엄마도 실망***고 도망쳤는데 마음은 더 공허해요. 근데 또 가서 선생님이랑 마주하는게 더 무섭워요.. 숙제도 안했고 저번주에는 거짓말도 쳤거든요. 숙제를 해서 가져다놨다 뭐 이런류의.. 그냥 나한테 실망했을 사람의 그 표정을 보는게 너무 타격이 가는건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실망하시더라도 가는게 더 이롭다는 걸 압니다만 막상 다가오면 도망쳐버립니다. 최근에 이유도 없이 호르몬이 감정 머리채잡고 흔들듯이 이상하게 기분에 안좋았던 날이 있는데, 그날 든 생각은 나도 이렇게 도망치는 내가 미워서 기댈곳이 없어 자주 무너지는 것 같다 는 생각이었는데요. 막 부정적인 감정으로 생각한 건 아니고. 그냥 그런 것 같다 싶었어요. 그래서 그날 날 더 아껴야지! 하고 다짐을 했는데 오늘 또 결국은 자신을 학대하는 짓을 하고 있으니 그냥 제가 게으른 사람이라서 이러고 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좀 공허해요. 이러면 힘들어 할 사람들이 버겁고 그러다보면 그냥 주변인들도 버겁고 그러네요. 어떻게 생각해야 긍정적이고 행복할 수 있을까요? 😔
본인 실책이나 인과관계도 생각치 않고 반말 까고 나대는 뇌***들은 다 죽어야 한다.
꿈인지 꿈결인지 누가 락스를 마시라고 명령했고 난 락스를 마셔야 되겠다고 생각했어 근데 몸이 안 움직이고 잠이 와서(수면제 먹는 중) 그대로 그냥 자버린 것 같은데 이거 뭐지 꿈인가 가위인가 몽유병 있는데 락스 마시고 죽는 거 아닌가
24년동안 인생을 살아보고, 아직 더 많은것을 보고 느낄수 있는 나이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지친건지 더이상 살고 싶지 않네요. 그렇다고 죽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한데, 실행 할 용기가 들지 않네요. 이건 살고 싶다는 의지일까요, 죽고 싶은걸까요.
회사도 그만뒀고 집안일도 하기싫고
인천 28 9층 OB 오후조 *** 관리자들은 다 나가 죽어라 좀;;
밖에 있으면 재밌는데 집에 들어오면 요즘따라 집에 오면 우울해져요 갑자기 난 뭘 위해서 사는거지 이런생각이 들어요 난 꿈이 있는데 공부해야되는데 폰만 보게 되고 반복되는 일상이 싫어지고 오늘도 낮잠자다가 지금 새벽 3시에 깬건데 그냥 뭔가 옛날 추억이 재생되듯이 생각나고 우울해요 왜 밤만 되면 이런지 모르겠어요
다 그만하고 싶어요 힘든 것도 잠깐 웃는 것도 잠깐 신나는 것도 다 그만하고 싶어요 모든 것이 다 지쳐요 내가 살아서 숨 쉬는 것 자체가 지쳐요 내 존재 자체가 괴로워요 살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족도 친구도 다 제가 살아야하는 이유가 되어주지는 못해요 버티다보면 행복한 날이 올거라고요 정말 그럴 수 있을까요 그 기대 하나만 생각하고 버티기에는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제자리에서 온 힘을 다해 달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