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엄마가 자해를 더했는지 검사를 하세요 엄마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guhfyv889
·8년 전
매일 엄마가 자해를 더했는지 검사를 하세요 엄마의 마음은 잘알지만 보여주기 싫은 마음만 가득하네요 상처가 늘어있으면 정신병원에 입원***겠단 엄마의 말이 조금은 이해도 되면서 큰 상처였어요 안하고는 못버티겠어서 상처가 많은 부분에 항상 티안나게 긋고있어요 친구와 부모님 그냥 저의 곁에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감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욕심인걸 알아요 하지만 요즘 친한친구관계에서도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사실 자신이 없어요 내가 버틸수 있을까 친구와 전화로 울면서 대화했던게 큰위로였는데 이젠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엄마가 이해못한다며 조금은 짜증스러운듯 말씀하셨지만 그게 걱정 인걸 알면서도 이해못하면 이해하지말라는 말이 입에 머물었던게 정말 제가 나쁜년으로 보이네요 힘들어요 그냥 전부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해요 요즘엔 행복했던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없네요 다 그만하고 싶어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어요 힘들어요 죽을만큼 힘들어요 힘들다는 말로 우울하단 말로 표현이 안돼요 예전엔 죽고싶은데 죽는건 무섭다 였는데 이제는 죽고싶다 내가 버틸 수 있을까도 의문이에요 너무나도 힘든 하루였고 난 너무 지쳤어요 지쳤어요 이제 난 지쳤어요 떨어지는 낭떠러지에 ***손가락 하나를 힘들게 걸쳤지만 힘들게 걸칠 필요도 없었어요 오늘도 나는 끝이없는 밑으로 추락하네요 떨어지고 있는 구덩이의 끝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한참 멀어보이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kye7199
· 8년 전
죽고싶다는 생각, 정말 죽고싶은 게 아니라 "다르게 살고싶다" 라는거 자해하는 거, 죽고싶은 게 아니라 그을 때의 아픔이 마음의 아픔을 몇초나마 가려주기 때문이란거 그말은 마음의 아픔을 가리고 싶기 때문이란거 마음의 아픔을 낫게하고 가리려면 살아야해요 쓴이님 다른 세상을 경험해보려면 살아야 합니다 바닥없는 구덩이로 떨어지고 있다면 떨어지기 시작한 시작점은 있는거죠? 바닥은 없지만 구덩이의 시작엔 빛이 있겠네요 그렇다면 떨어지는 것보다는 올라가는 게 더 빠를거에요 :) 쓴이님 하루하루가 지치고 눈뜨는게 두려운 게 뭔지 정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장담할게요 쓴이님이 다른 사람의 행복이 되어보세요 거창한 게 아닙니다. 들렀던 편의점에 800원짜리 초코우유 한 팩 수고했다며 직원에게 주는 것. 서 계시던 할머니 할아버지께 자리 양보해드리는 것. 항상 고민을 들어주던 친구에게 고맙다며 사탕하나 사주며 "넌 요즘 힘든 일 없냐"며 물어보는 것. 행복은 가만히 받는 것이 아니에요. 꼭 주어야 다시 되돌아오는게 행복이더라구요. 주지 않고 받기만 하면 오히려 더 괴로운게 행복이죠. 주는 게 정말 사소하지만 용기가 필요한 것임을 그 땐 알게되기에 사소한 행복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답니다!! 저도 항상 기도하고 쓴이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