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고 싶은 기분이었다.본인의 일상을 바탕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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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udas5768
·7년 전
오늘은 울고 싶은 기분이었다.본인의 일상을 바탕으로 약간의 픽션을 섞은 글을 써보는 수업이었는데 아무 생각도 안나고 다른 동기들은 전부 잘 써서 글을 쓰다 지우기를 반복하기만 하다 쓰레기 같아서 찢어 버리고 싶었다. 우울증세가 심해진 이후 평범한 상상하는 거 조차 점점 버거워 지고 있고 주변을 둘러볼때마다 아름답다기 보다 죽고 싶은 충동만 일어나고, 주변 사람들도 그냥 날 싫어하는거 같다는 생각과 새로운 사람들도 두려워서 다가오는게 꺼려진다. 그리고 상담 센터에 가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혹시라도 우울증이 아닌 그저 내 게으름,핑계일까봐 너무 두렵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민폐가 되고 비난 받을까봐 말도 못하고 그저 죽지못해 살고있다. 그냥 이대로 조용히 사라지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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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7199
· 7년 전
그런 수업 너무 잔인하죠. 나도 내 생활이 힘든데 그 생활을 곱***고 픽션까지... 힘들었을 수업이었겠네요. 그래도 저는 쓴이 분이 그 힘든 생활 속에서 기쁨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기쁨은 가만히 있을 때 오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거거든요 ㅎㅎ 처음에 다른사람과 같이하는 일들이 버겁다면 혼자 하는 취미생활을 해보는 것도 좋구요, 항상 순간마다 사소하게 주어지는 행복들 있잖아요, 예를 들면 오늘 날씨가 선선해서 기분이 좋다!! 하는 그런 것들에서 느끼는 행복을 스쳐보내지말고 오래오래 곱***으면서 느끼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힘내세요!! 쓴이분이 보시던 것 보다 더 많은 감사한 일들이 지내시면서 많을 거고, 그만큼 다른분들도 쓴이님께 감사해하는 일들도 많을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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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5768 (글쓴이)
· 7년 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