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다른사람들은 평범하게 이루어가는 그 모든것들이..
나에게는 너무나 버겁다. 버겁다...
일상이 우울할 뿐이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며 감사하라고 하지만
잠시뿐이다.
우울에 휩싸여 있다.
다른사람들은 제때 이루어야할것들..
행복한가정을 꾸리고. 일을하고.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결혼을 한다해도 그 결혼생활을 잘 이어나갈 자신도없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무엇을위해. 뭘하며 살아야할까
누군가에게 잘 살고있다고 인정받으면 행복해질까?
직장을얻고. 결혼을하면 행복해질까?
내인생.. 막막한 두려움속에 가득하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있는데 나는 제자리인것 같다.
다들 잘 굴러가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인것같은 기분...
부모님께 받는 용돈도 염치가없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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