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막힐듯한느낌으로이불안에서 느껴지고 가슴답답함이 와서 약먹고 자니까한결난데 약으로의지하면안되잖아요 그래서 사람이필요하다고그러더라고요 근데전 학폭으로 모든걸잃엇어요 남자도 친구도 모두요 그러나 전 포기하지않앗지만 그래도 처방받은약보니 눈물나여
안녕하세요 저는 창원 사는 이제 17살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요즘 부쩍 삶이 이게 맞나 싶고 무기력 해요 부모님이 제가 태어나기 전에 이혼 하셔서 엄마랑만 16년을 살았는데요 부모님이 2024년 9월 끝자락쯤 신장병으로 되게 아프셔서 고생을 좀 하셨어요 12월에 퇴원을 하셨는데 전 그 기간 거의 2~3개월 내내 혼자 있었고 밥도 잘 못먹어서 약국에서 받은 물 약 시럽약 들로 꺼니를 채우면서 어찌저찌 지냈는데 그러다보니 우울증이 엄청 심해졌어요 그때 첫 자해도 하고 .. 그러고 엄마가 퇴원 하시고 다행히 회복하셔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가 2025년 12월29일 늦음밤에 돌아가셨어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마 조금 아프셨는데 숨기셨나봐요 근데요 전 위로 언니오빠가 있는데 언니는 사고를 많이쳐서 거의 3년을 소년원 가고 위탁가고 시설에서 보냈고 오빠도 대학교가 대구라 대구에서 자취했고 엄마랑 저랑 둘이서 몇년의 시간을 보내왔는데 그렇게 갑자기 떠나가고 하니까 너무 슬픈데 그것보다 너무너무 힘들고 삶이 그때부터 아무감정도 뜻도 안느껴지고 우울하기만 해요 유독 친구들이랑도 많이 싸우고 최근에도 인스타로 집단괴롭힘을 좀 당해서 많이 힘들어요 근데 이제 고등학교도 입학하고 주변에서는 다 큰 나이라 하는데 전 아직 제가 나이는 컸어도 모든게 어리다 봐요 공부도 다른 친구들보단 좀 늦춰지구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엄마의 흔적을 보니 그립고 혼자 라는게 크게 느껴지니 더 마음이 아파요 아직 17살인데 이렇게 까지 삶이 망가져야 했나 싶어요 부모도 잃고 친구도 잃고 내 본인의 자존감 모두 다 잃고 삶의 감정도 뜻도 잃고 그냥 모든걸 다 잃은 기분이에요 제가 자해를 진짜 충동 들때마다 바로바로 하는성격인데 어떨땐 작고 조금만 하고 어떨땐 중간이거나 또는 왼쪽팔 진체를 채워버리는데요 지금또한 이틀전에 왼쪽팔 전체를 채운 상태구요 후회도 들지만 앞으로 살*** 용기도 버틸 힘도없어서 해버렸네요 정신과나 병원 그런걸 다니고 싶어도 주변에서는 그정도가 아니라면서 눈치주고 정병 걸린 애라고 꼽주고 힘든게 그렇게 죄인가요 누군가의 힘듬을 본인들이 뭔데 판단 할가요...앞으로 진짜 어떻게 살아가야 할가요 제발 저좀 누가 사람사는 세상처럼 삶처럼 살수있게 해주세요 제나이 고작 17살 커보여도 너무너무 작아요 아니 하... 너무힘들어요
작년에 인간관계에 상처 받고 좀 지난 후, 이게 왜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언젠가부터 머릿속에서 누굴 해친다는 공격적인 말이 튀어나와서, 불안해요. 내가 잘못되는건가? 죄책감 생기고 공황 증상도 있었고, 불안하고 무서워하니까 더 무섭고 심한 문장도 막 나오고 그래요.ㅠ 그래서 날카로운 것을 보면 더 예민해지고 무서워요.친구랑 절교하고 나서부터 갑자기 죽음 불안이 생겼다가, 이 불안이 지나가니까 또 더 무서운 불안이 찾아와요.그리고..좋은 문장도 부정적인 쪽으로 해석? 만들어요. 뇌에서..그래서 그 단어가 무섭고 무슨일 일어날것 같고 약물 없이 안정 되는법을 찾고 싶습니다.
제가 중딩때부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살기도했고 부모님문제도 있고 엄마가 지금 정신과를 다니실정도라 의지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성인되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이 혼자 정신과가기인데요 이제 일년남았는데 정신병이 온거같아요.. 진짜 그냥 툭 건드는 소리같은 작은 소리에도 가족들 뭔일 낫나싶어서 새벽에 세네번씩 가족들 살아있는지 보고 다 잠들때까지 잠도 못자고요.. 그냥 제 삶에 질병,가족 다 너무 문제가 많아서인지 이젠 진짜 못버틸거같고 괴로워요 일년만 참으면 되는데 진짜 못참고 그전에 미칠거같아요 저 어떡해요 진짜 방금 또 동생방에서 쿵 소리났는데 진짜 너무 무섭고 확인안하면 제가 숨을 못쉬겠어요 한시간동안 동생방만 세번을 왔다갔어요 저 진짜 어떡해야할까요
이번에 고1되는 학생입니다 중2부터 올해 1월까지는 -과도한 걱정때문에 손에 잘 잡히지 않았음 -새벽까지 걱정하고 한 걱정거리가 끝나면 다른 걱정거리를 만들어서 걱정함 -이때문에 새벽4시에 잠든 경우 많았음 -가끔씩 심장이 빨리뛰거나 목에 힘을 주고 긴장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 애씀 -대인관계에 대한걱정이 많아서 고민상담 하고다님 불안장애인것 같아서 엄마한테 정신과 상담 받으면 안되냐고했는데 엄마가 20년 넘게 병원 행정직에서 근무하시면서 많은 환자분들을 뵀다고 하면서 너는 남을 배려하려는게 강해서 그런거다 예민하고 섬세해서 그런거다 엄마도 어렸을때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다 힘들었구나 또 진짜 불안장애면 자는동안에 무슨일이 생길까봐 잠도 못잔다고 하는데 넌 잘*** 않느냐 하시는데 이걸 듣고 그 뒤로 걱정하는게 많이 줄어들었지만 전 아무래도 올해 1월초까지는 불안장애였다고 생각이 들고 제 상태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싶은데 어떻게 다시 말할까요 다담주에 개학인데ㅠㅠㅠ 그리고 애초에ㅜ저는 불안장애일까요 짧게라도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상담기록을 여기다가 공개할수는 없고 저보고 진단에 매몰되지말라는데 왜 그런가요?? 내원 이유는 스스로 나이에 비해 너무 정서적으로 성장하지못했다는 위기감, 반복적인 자해(3개월전 응급실도 감) 개인회생 등 숱한 금전적인 위기, 충동조절이었구요. 발프로산과 아미썰정 복용중인데 처방 자체는 양극성 장애이나 주치의선생님께서 약 처방때문일분 실제로는 양극성장애가 아니라고 하셨고 adhd도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직접 대화기록을 보여드릴순 없지만 대략 문제시된 내용만 정리하면 (ai 도움을 받음) • 감정 = 정당성으로 이어지는 사고 • 흑백적 관계 해석 • 외부 인정에 과도하게 의존 • 거절·비수용에 대한 과민성 • 충동적 행동 • 피해/착취 구조로 재구성하는 경향 • 전반적 정서적 불안정 (실제로 말한거 그대로 읆으면) 모든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길 원하고 충동조절이ㅜ안되고, 특별대우를 바라며 감정이 극단적이다. 다른사람에게 비난받거나 자신을 떠나려는걸 견디기 어려워한다. 기분의 문제보다 관계의 문제다. 근데 이러면 대체 그럼 진단이 내려질수가 없는건지 왜 멀을 안해주는건지 타인의 추측이라도 듣고싶습니다.
방금 내가 진리를 깨달았다 힘들때 죽으면 안된다 행복할때 죽어야한다 그래야 해피엔딩이잖아 *** 그때까지 참아야지 안그래? 내가 왜 내인생을 배드엔딩으로 끝내야하는지 살아서 행복해질때까지 버티세요 행복해지면 살고싶어질거야
전 강박증을 앓고있고 어릴적 *** 경험으로 사람들과의 접촉. 특히 남자와의 접촉은 너무너무 끔찍합니다. 나이들수록 더 심해져서 부모님도 가능하면 제몸에 손 안대십니다. 근데 이걸 친척들은 잘 이해를 못해요. 물론 저도 최대한 티 안내려고 애씁니다. 그러다 2024년 설날에 큰아버지가 안하던 스킨십을 하셨고 그냥 토닥거리는게 아닌 주물럭 댈정도의 스킨십을 했습니다. 제 팔뚝을 주물럭댔죠. 티안내고 참으니까 그짓을 세번하더군요. 그날이후 계속 그 감각이 떠올라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추석날은 아예 안갔었고 가급적 친척모임은 빠졌습니다. 어머니께는 이일을 말씀드렸지만 아버지께는 못했습니다. 아버지 성격상 절대안참으실거고 바로 사이가 나빠질게 예상되었죠. 그뒤로 모임에가도 최대한 큰아버지를 피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올해초 할머니 생신날 앉아서 먹고있는데 뒤늦게 식사장소에 도착한 큰아버지가 또 저를 스킨십했고 이번에도 단순한 토닥이 아니고 꼭 손아귀를 모으는 스킨십을 했습니다. 등뒤였고 전 앉아있었고 피할수없었습니다. 등뒤에서 어깨를 토닥이는척 겨드랑이에 손가락이 끼어지는 스킨십 감촉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물론 이일도 아버지께는 말하지 못하고 어머니께만 말했죠. 그래서 이번설날 안가고 싶다고 했는데 아버지는 정확한 이유를 모르니 안됀다고 하십니다. 이번에도 피하면 되긴하지만.. 절을 해야한다 생각하니 너무 끔찍합니다. 큰아버지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고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혼나는게 싫고 갈등도 회피하는 성격입니다. 다음에 큰아버지가 또 스킨십을 하면 그때는 만지지마세요 하고 단호하게 말할생각이지만.. 가슴이나 허벅지,엉덩이를 만진것도 아닌데 과민하다고 유난떤다고 할게 예상되어서 그런상황이 오는게 두렵고 싫습니다..
저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부모님은 각자의 삶을 찾아 떠났을꺼고... 온 가족이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았을텐데..
이제.. 성인이에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자주 싸우셨어요 저때문에 서로가 붙어있는거지 그러면서 이혼서류까지 갔었어요 뭐... 다 필요없고 중요한건 아빠거 예전엔 화나면 본인을 때리며 옥상에서 뛰어 내릴려고 했어요 그걸 항상 엄마랑 막기만 했고요.. 최근 엄마아빠 싸우면서 아빠가 못이 박힌 나무 토막으로 수차례 본인 머리를 내려쳐서 쓰러지듯 뒤로 넘어졌는데 피가 바닥에 흔건 했는데 구급차 부르지 말라며 마무리 되고 그 뒤론 더 일이없었어요 대충... 요런 일들이 자꾸 떠오르더라고요 최근 저와 아빠가 말다툼이 있던날 제가 저런일 이후 큰소리를 싫어하는데 아빠는 에초에 큰소리 내는걸 싫어한다해서 상대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거라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그냥 상처받는 말든 다 털어놨어요 지금 가장 고민되고 무서운게.. 가끔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기만 하면 무섭고 언제 죽는다고 뛰쳐나갈지 모르고 아빠가 또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방문을 열어보니 더이상 들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큰소리만 들어도 두근거림이 심하게 느껴지고 불편해요 차라리 저희 가족은 이혼했었어야 했나보네요.. ...병원도 자신없어요 늘 우울햤는지 기분만 답하고 오니.. 안쪽에서 괴로운건 그대로니... 왜 가는지도 ...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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