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가족들은 날 너무 억압해 난 부모님이 너무무서워 혼자 독립도못하고 난 ***같이살***것같아. 도망치고싶어 내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사람따윈 없는것같아 난 쳐박혀잇을 방하나도없고 난 가족들이랑있을때 성격은 거짓말이야 난 원래그런사람이아니야 다들 속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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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온다니까 조심하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학폭 가해자들의 인생을 무너뜨려야 특정인을 건드리지 않을 건가 보네요
이렇게 살빠엔 차라리 정신병원 들어가고싶어요
그보다 더 좋은건 학폭 가해자들을 낳아주신 부모들이 학폭 가해자들의 인성이 ㅆㄹㄱ인걸 알게 되는 거겠지
여태까지 특정인에게 저지른 짓을 전부 내용증명으로 보내서 학폭 가해자들의 인생에 오점으로 만들고야 말테다
학폭 가해자들은 신상을 공개해도 뻔뻔해질테니 학폭 가해자로 고소해도 되겠네요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조심하세요
어릴적에 생각한것과 다르게 20대를 보게 됐지만 어린 아이 고민보다 더한 삶이 있더라. 모든게 내 책임 모든 말이 흉기고 모든 행동이 무시당하는 열심히 살려했는데 뭔가 용기가 없네.. 분명 목표를 갖고 살려고 했었는데 이젠 그게 뭐였는지도 모르겠어
매 말이 부정적일 수 있는지. 우울을 이해하지 못하는 본인의 파괴력은 두 사람을 망쳐놓았다. 하나는 무너지고 하나는 왜곡되어간다. 나는 무너지고 내 동생은 왜곡되어 가는가.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일하는것도 힘든데 일을 미련하게 하고있는것 같아서 자괴감까지 들어서 이중고였거든요 근데.. 일을 미련하게 하든 어떻게 하든 일에 대해 진정성있는 태도로 임한다면 좋은거일거 같아서.. 이제 맘잡고 일에 몰두해보려고요 제가 좀 모범생 스타일이라.. 윗분들 눈에는 거슬리지않는대신 또래들 사이에서는 왕따일수도 있지만 용기내서 내 스타일대로 살아보려고요 응원해주세요 제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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