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동생을 어릴 때 너무 화가 나서 두번 때린적이 있어요 근데 정말로 세게 때린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동생이랑 어릴 때부터 정말 많이 놀아주었는데 동생이 제 말을 듣지 않고 너무 저한테 무례하게 행동하고 말을 해서 제가 한대 때렸어요 그리고 한번은 영화를 보다가 동생이 제가 하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저를 화나게 해서 제가 한대 때렸어요 그리고 나서는 계속 놀아주면서 한번도 때린적 없고 제가 아무리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동생이랑 놀아주려고 애썼어요 그만큼 좋은 언니 되려고 많아 노력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동생이랑 둘이 있는데 동생이 저를 신고할까 말까 고민중이라고 저보고 들으라는듯이 다 들리게 혼잣말을 하더라고요 그뒤로 좀 화가 나긴 했지만 동생이 필요할 때 마다 애교 부리며 다가오는 스타일이라 그냥 놀아줬어요 근데 갑자기 어느 날 문득 동생이 저를 살해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오빠도 있는데 오빠 동생 저 이렇게 세명이서 칫솔을 칫솔 살균기? (건조기) 같은곳에 넣어 둬요 그런데 동생이 화장실에 가서 제 칫솔에 락스를 뿌릴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불안해서 가방에 따로 새칫솔을 보관했어요 그리고 락스를 뿌렸다고 의심되는 칫솔은 그대로 살균기에 넣어두고 사용하지 않았구요 그렇게 잘 지내고 있는데 할머니 집을 가야해서 칫솔을 빼야하는 상황이라 다시 칫솔 케이스를 원위치로 돌려두고 새 칫솔을 케이스에 넣어서 할머니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아 내가 너무 망상이 심했나 라는 생각이 그냥 예전에 락스 뿌렸다 의심되는 칫솔을 도저히 못쓰겠어서 버리고 제가 따로 보관하며 쓰던 칫솔을 칫솔 살균기에 넣었어요 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는데 계속 불안해서 그냥 다시 또 새칫솔을 꺼내서 케이스에 넣어 예전처럼 가방에 보관해두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눈치를 챈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느낌이 든 바로 다음날 동생이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동생 옷이 제 방에 있어서 동생이 제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저는 안방에서 자는데 아침에 자는척하고 소리를 들어보니까 동생이 “엄마는 들어오지 말고 나 혼자 입을래”라고 해서 저는 순간 심장이 덜컥했어요 동생이 혼자 들어가서 제 가방을 확인하고 헐 언니가 이렇게 나를 범죄다 취급하고 의심한거야? 그럼 이제부터는 의심이 아니라 진짜처럼 락스 묻혀줄게 이런 생각으로 저를 살해 할까봐 너무 두려워요 그리고 실제로 커서 형제를 살해하는 동생들이 있던데 제 동생도 그럴거 가탕요 그리고 커서 저를 신고하겠다는 말이 진짜로 되어서 자신이 예전에 다른거 때무에 다쳤던 일을 저 때문에 다쳤다고 거짓말 하거나 아니면 아니면 자해해서 어떻게든 저를 신고해서 제가 감옥가너가 아니면 무기징역 사형 선고 받을까봐 제 미래가 너무 두렵고 이제 제가 칫솔 따로 보관하는거 알고 저를 흉기로 살해 할까봐 너무 두려워요 ㅠ 몰래 보관하는거 들킨것도 너무 두렵구요 ㅠ
우리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는데.. 자꾸 밥 먹거나 일상 생활하는걸 자꾸 찍고 누구한테 보내면서 톡 하는거에요 너무 궁금해서 아빠 잘때 아빠 폰을 봤는데.. 이름도 모르는 여자? 들이랑 막 대화를해요.. 회사 사람 인거같은데 방금도 보고왔거든요? 막 뽀뽀 키스 포옹 얘기도 하고.. 막 씻겨준다는 얘기도 하고.. 다리 만져주는거 좋았다, 보고싶다 자꾸 집 놀러간다는 막 이런 얘기 하는데 진짜 볼때마다 현타와요; 나보다 말투가 더 다정함; 너무 정떨어지는데 어떡하죠 ㅜㅜ
폭력과 훈육는 천지차이로 다르다고 생각해요.
남들은 가족보고 힘을 얻고 살아간다는데 저는 가족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요 욱하고 능력 없는 아버지, 실질적인 가장인 엄마 그리고 두 딸 저는 그중 막내였어요. 어렸을 때 덩치도 있고 성격도 곰 같아서 늘 부모는 재는 괜찮을 거라고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하나도 괜찮지 않았어요. 어두웠던 가정사가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어요 성격은 소심해졌고, 말수도 없으니 만만하게 보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수십 번 무너져요. 왕따당해도 집에다가는 왕따당한다는 말도 못 했어요 어차피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 혼자서 입 다물기로 했거든요. 그렇게 성인이 되고 세상 밖에 나오니 외관만 성인이지 속은 아이였던 것 같아요. 먼저 나에게 학교생활, 친구, 내가 무기력하게 방에만 있었던 모습들을 보며 조금만 관심 가져주지 먼저 물어봐 주지 원망스러워요. 결국에는 우울도 학업도 제가 스스로 극복했고 해결했어요.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가족으로 인해 무너지고 눈물이 나요. 가족은 나에게 정말 힘든 존재인 것 같아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11월달에 졸업시험을 봤는데 불합격이되어 이번 2월달에 졸업을 못하고 수료유예를 하게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부모님께 알려야하는데 평소에 폭력과 폭언을 많이 하시는 분이고 공부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계십니다. 그러시는 부모님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졸업식이 이틀 남은 시점에도 사실대로 말씀드리지 못하고있어요. 부모님께서는 저의 졸업식이 2월인걸로 알고계시고 최근 미용실도 갔다오셨습니다.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1. 재수학원 근처에 맛있는 떡볶이집이 있어서 거기서 같이 먹는데 가족들이 웃으면서 지방대 가네 뭐네 하는것이 당시 공부를 못하긴 해도 그게 재수생한테 할 말은 아닌것 같고 난 도저히 웃을 수가 없어서 그냥 그 자리에서 빠짐 그랬더니 친구들한테도 그러냐 네가 아무리 기분 나빠도 삭일 줄 알아야한다며 사회생활 못한다고 혼났음 2. 가족이 단체로 감기 독하게 걸려서 진료받고 영양주사를 맞았는데 내가 영양주사에 잘 안 맞는 체질인지 그걸 맞으면 팔다리에 힘이 풀리고 너무 피곤해짐 이 가족들은 보양으로 육개장 먹으러가자고 하는데 난 너무 피곤해서 못 먹는다하니 가족행사에 왜 빠지냐며 눈치줌 결국 억지로 끌려가서 한 술 뜨라하는데 도저히 먹고 ***어삼킬 컨디션이 못되니까 결국 화내더라. 사회생활 그딴 식으로 할거냐고 3. 처음으로 비행기타고 제주도 여행갔는데 바닷가 햇빛을 받으니 눈이 너무 시리고 아파서 사진찍을 때 찡그리니까 왜 표정이 그 모양이냐고 화낸다 눈이 아파서 웃을 수가 없고, 눈이 진정될 시간도 없이 사진 찍으면서 눈이 너무 아프다고 계속 말을 해도 뭐라하는 것이 기껏 가족끼리 왔는데 너때문에 다 망쳤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눈 흘김. 4. 엄마는 나보다 직장동료와 대화하는 시간이 더 많다고 이게 가족이냐며 뭐라하시는데, 통화하느라 내 인사도 안 받아주고, 통화 끝나서 이제 인사해도 되냐고 하면 엄마 바쁘다고 함. 인사 안 하면 예의와 사회생활 운운하며 혼남. 바쁘시니까 그런갑다 하는데 오빠오면 둘이 잘 얘기 나눔.
독감 걸렸는데 찬 음료 마셨다고 혼났어요.. 그거라도 안마시면 토할 것 같아서 마셨는데 엄마가 저보고 너네들 진짜 징그럽다, 너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불편하고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런 말을 했어요.. 너무 서럽고 속상해서 눈물만 나와요..
꼭 가족이 나에게 한 것들을 이해해야하나요? 제가 정말 힘들었고 죽고 싶었다고 해도, 죽을 시도를 해봤을 정도라고 해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면죄부가 되는 건가요..?
걍 대화를 기대하질 말아야지; 나만 속터지지 뭘기대해 애초에 이제와서 뭘 한다고해서 바뀌는것도 없는데 이미 그날부터 나한텐 그런사람들이야
제가 아이돌 콘서트를 14일 날 꼭 가고싶었어서 2/5일에 X(구 트위터)를 뒤지면서 양도를 찾***녔거든요. 원래 자리가 있었는데, 더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앞자리를 찾다가, 누구랑 연락을 했고, 예상하시겠지만 당연히 사기였어요. 근데 이게 진짜 제가 멍청하게 행동한게 맞거든요. 진짜 반성많이하고 있고, 적은 돈도 아니고 50만원 이나 사기를 당해서요. 근데, 이게 제 친오빠만 알고있다가, 오빠가 저보고 걍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해서, 그 다음날이 2/6일에 어머니한테 카톡으로 사건경위랑 현상황, 그리고 경찰 접수 사실까지 다 알려드리고, 사과드렸거든요. 근데 어머니가 아버지한테도 주말 넘기지말고 꼭 말하라고 하셔서 어제 어머니한테 보낸거랑 똑같이 사건경위, 현상황, 경찰신고접수 등등 말씀드리고 사과드렸어요. 근데 아버지가 카톡을 읽으시고 답장을 안하셨거든요. 오늘 어머니한테 전화드렸는데,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톡 말고 전화드리라고 하셔서, 아버지한테도 전화 드렸는데 받질않으시고 톡으로 "톡이나 전화로 하지말고, 집와서 제대로 이야기해." 라고 보내셨거든요...? 아, 제가 그 기숙사 학교에 살아요! 설방학 때문에 집에 가는건데, 진짜 어쩌죠... 이런일 저도 처음이여서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운데, 아버지가 저런 반응을 보이니까 더 무서워요... 집 가자마자 빌까요..? 근데, 제가 집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게, 제가 돈이 진짜 아예없어서 지하철을 못타거든요.. 데리러 오시지는않으실텐데... 어쩌죠.. 뭘 해야할까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상책일까요.. 집가자마자 빌까요...? 15일 인가 부터 1박 2일로 가족여행을 가는데,,, 하...ㅠㅠㅠㅠ 저 떄문에 가족 분위기 다 망치는것 같아요... 어머니는 괜찮다고, 이번 방학에 볼때는 좀 더 성숙해진 00이를 보고싶다고 하시고, 오빠도 어머니는 기분 괜찮으니까 걱정 말라고하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