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진짜 끔찍한 과거가 있어요,,3년전 비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맞벌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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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한테는 진짜 끔찍한 과거가 있어요,,3년전 비오는날 친구 4명과 코엑스에 갔어요 친구의 엄마분의 차를 타고 있었고 코엑스에서 잘 놀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사고가 났어요. 그걸로 인해 친구 1명은 부상을 당했고 앞좌석에 타고 있던 친구는..하늘나라로 갔어요,,중학생이였던 저한테는 너무나도 힘들었던 기억이여서 지금까지도 비가 오면 식은땀이 흐르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그래요 그 때는 비오면 열도 37~38 왔다갔다 했지만 맞벌이여서 외동인 저는 혼자 앓고 그랬어요..그 때는 다른 말 다 필요없고 '괜찮아'라는 말이 필요했어요 아니면 그냥 제가 저 자신을 채직질하고 있었는지도 몰라요..근데 '괜찮아','잘될거야','너 잘못은 없어','힘내','하늘에서 **이가 보고있을텐데 잘 살아야지' 이런 말을 가족이 아닌 친구들,지인들한테 많이 들었어요 고등학생인 지금, 이제는 제 차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생 때 저를 암흑세상에서 꺼내준 고마운 친구들 이제는 제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토닥여줘야한다고 생각됐어요..그래서 상담사를 꿈꾸고 있어요 근데 엄마가,,'그 사건으로?좀 더 인정받는 직업을 택할 순 없어?' 이 말에 너무 충격을 받은거에요..저한테는 평생 지우질 못할 힘든 일이였고 세상에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이 어딨어요 다들 노력해서 그 직업을 택한거지.. 너무 힘들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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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
· 7년 전
아픈일은 시간이지나면 잊어버려요 그래더 중학교때 좋운친구 있어 부럽네요 저는 그냥 왕따 ***는친구 만 있어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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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rvcuwhajs
· 7년 전
힘내세요 짧다면 짧은인생 남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