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의 고민을 보며 공감을 하며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달고 싶지만... 내가 뭐라고 판단하고 공감하고 해결방법이라 응원 댓글을 다는 게 옳은가 싶다. 단순한 공감하기 하트만 누르는 게 나은 거 같기도 하네요 심각한 사연들도 많고 오히려 댓글다는게 그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Ai 댓글봇 로니의 예쁜 말을 보며 배워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오늘도 눈팅하고 갑니다! 오늘도 고생하셨고 내일만 일하면 빨간 날이니 좀만 더 힘내십쇼 :)
단 한번이라도 잘나고 싶다
내일은 서울은 덥고 남부지방은 비가 온다고 해요
잘 믿고 싶어요 그래서 두려워요 그만큼 진심인 거니까
눈치없는 *** ㅤㅤㅤㅤ
내가 뭔말을 하는지 나의 어휘에 화가 난다 나는 진심이었는데.. 나는 '척' 하는걸까 '척'이라는 단어에 모든 것이 가짜가 되었다.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비 조심하세요
저 오늘 학교 내 상담센터 심리상담 받으러가는데요 지하철역으로 가는 버스를 놓쳐서 지각하게 됐어요 첫 단추부터 잘못 꿴 것 같아서 그냥 집 가고 싶어지네요
고2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원래도 눈물이 많았긴해요 그치만 초등학교 이후론 이런식으로 자주 울진 않았거든요 너무 울면 그것도 사회생활 못하는 거니깐... 근데 고2되니깐 고2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자주? 눈물이 나와요. 특성화고로 제가 왔는데 중학교 애들 아무도 없는 곳으로 왔거든요 그냥 그때 그닥 친구가 많았던 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새롭게 친구들도 사귀고 부쩍 성격도 밝아졌지만 그렇다고 그 소심하고 목소리 작은건 변함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두루두루 친구들이 생기면서 확실히 고등학교 생활이 좋았어요 그치만 만만한 성격 때문인지 그 친해지면 자꾸 툭툭 치는 말투인 애들이 있거든요 그 특 친구 많고, 살짝 공부는 챙기면서 날라리 느낌이랄까. 근데 착할 때도 있긴하지만 살짝? 제가 고1 때 새로운 무리로 바뀌면서 어쩌다보니 그런 애들이랑도 친해지게 됐어요 물론 몇명만.. 고2 때는 그 중에 한명이랑 같은 반 되고 더 친해지게 되었는데 장난인건 잘 알거든요 이젠 거의 익숙해졌다 정도. 근데 그건 걔일 뿐이지 다른 애가 하면 그거대로 익숙해지는게 걸려요. 그리고 무엇보다 모둠 활동 때 친구랑 얘기하는데 "00 왤케 시끄럽냐" 이런식으로 말하면 그냥 뭔가 거기서 제 이미지가 찐 따? 그 느낌이 된 것 같고.. 있던 친구도 저를 대하는게 어려워질 것 같아서 걱정되고 그냥 솔직히 상처 받긴해요 그래도 그냥 " 하하..ㅋㅋ"이런식으로 웃음으로 받아치거나, 너무 기분 나쁠때는 "아니ㅋ.. 왜저래 / 왜그래ㅋㅋ..!" 이런식으로 하거든요 근데 걔네는 그렇게 말해도 성격이 저랑 다르게 당당하니깐 장난식으로 정색하면서 뭐라뭐라 받아치는게 그거대로 장난인거 아는데 진심 같아서 싫고. 근데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다른 상황에서 몰아서 터지는게 그게 너무 모든 애들은 모르니깐 우울증 같아 보일 것 같고. 오늘 전공대회가 있었는데 주 활동이 바느질이였어요 근데 저는 한번 시작하면 뭔가 완벽하게 하고싶은 욕구가 들고, 또 이상하게 저는 제 물건이 아니여도 제가 쓴던 물건이 사라지면 그게 너무 신경 쓰여서 시간 없음에도 촉박하게 찾으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못찾으면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고, 조금이라도 작품이 마음에 안들면 스트레스 받고. 그냥 하는내내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거에요. 하필 바늘도 잃어버려서 기어코 찾으려고 15분 쓰다가, 결국엔 새로 했는데. 근데 계속 하는 내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 / 아 또 잘못했어 / 아 진짜" 이게 문장으로 보면 짜증 같아도 실제론 그냥 너무 짜증보단 애들이랑 대화하듯? 한거거든요 그게 모둠끼리 한거라서 근데 걔네가 또 뭐라뭐라하는데 거기서 갑자기 욱한 거에요 그래서 펑펑 운건 아니고 눈물 찔끔? 그래서 애들이 바느질 때문에 운줄 아는데 사실은 반 맞고 반은 틀리긴해요. 근데 하.. 이게.진짜 많이 울게 되면 체육시간에 피구 이런거 할 때 진짜 힘들어지거든요 "제 울 것 같아서 못맞추겠어" 라고하면 그거대로 마음 상하고.. 그냥 진짜 하루빨리 졸업하고 싶어요
3n살인데 부모님 연세가 많거든요. 특히 엄마 여기저기 아픈곳만 늘어가는데 그럴때마다 엄마 돌아 가시면 어떻게 살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만해도 싫어요. 못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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