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또 지쳐가는 내가 느껴진다 너무 사랑스러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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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점점 또 지쳐가는 내가 느껴진다 너무 사랑스러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기가 미워보이고, 왜 이런사람을, 왜 이런삶을 선택했나 미친듯이 후회가되는 요즘이다. 내가 이 나이에 이렇게 집에만 박혀서 도태되어간다는 생각에 미칠거같다. 우울하다가, 기쁘다가, 분노하다가..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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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jh12
· 5년 전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