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안아주면 좋겠다 그렇게 펑펑 울고 싶다 생각해보니 살면서 한 번도 그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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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누가 안아주면 좋겠다 그렇게 펑펑 울고 싶다 생각해보니 살면서 한 번도 그런적이 없는 것 같네 마땅한 이유는 없지만 그냥 그렇게 울어보고 싶은 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8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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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bebe
5년 전
쌓여서..쌓여서 그래요 ㅠ 저도 그래요. 토닥토닥..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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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123
5년 전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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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peaceofmind
5년 전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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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ab
5년 전
어제 새벽에 제가 그랬어요. 갑자기 너무힘들고 쌓여서 불꺼놓은 공간에서 침대에서 두시간내내 울었어요. 누군가 알아주고 말없이 안아줄사람이 애타게 필요한 시간. 새벽어두움이 더 짙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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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yyoonie
5년 전
울면되는데 맥주한캔에 감수성노래면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