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느꼈던 감정 여기다가 솔직하게 써야지. 남보다 잘하는게 없는 나는 그나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뒤로가기
사연글
일반 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missmh
5년 전
어제 느꼈던 감정 여기다가 솔직하게 써야지. 남보다 잘하는게 없는 나는 그나마 체육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었어요. 솔직하게 체육도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아니에요. 남들도 다 나만큼해요. 그래도 저번에 받았던 칭찬이랑 달리기하면 내이름을 불러준다는거에 기뻐서 그 기억을 잡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왕복달리기를 하는 시간이였고 나랑 비슷한 초를 가진애가 나를이겼어요. 겉으로는 티를 안냈는데 속은 검게 타들어가고 있었어요. 허무함 등등. 이것마저 빼앗긴거같아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