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면 언젠가 나도 성공을 할 거라고 생각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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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년 전
어릴때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면 언젠가 나도 성공을 할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 나이가 들어서 보니까 누구나 다 성공을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지금은 그저 내가 이제까지 노력했던 경력을 살려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 (사실 정말 노력을 한 건가, 되는대로 살아오다보니 그냥 겪은건가 생각도 되긴하지만)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고 싶다는 말이다. 내가 나이라도 어렸다면, 힘들더라도 용의 꼬리가 되어서 겪고 또 겪으며 서서히 올라가볼 수 있었겠지만, 지금에서야 이젠 그렇게 할 힘도, 시간도, 자신도 없다. 나이가 들 수록 내 앞을 가로막는 것들이 좋게든 싫게든 많아지니, 내가 용의 꼬리가 된다한들 점점 성장해가는 그 시간이 한 없이 느릴거고, 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만 있다가 내 자신을 한심하게만 생각할 것 같다.. 그냥 최대한 작은 곳에서라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지금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 정도는 어렴풋이 하고 있다. 좋게 생각하면 작게나마 성공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릴 때보다 그 성공의 기준을 낮게, 그리고 조금 더 명확하게 잡고,시간을 오래 가진다면 말이다.. 그리고 흘러가는대로가 아니라 내가 찾아야 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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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yyoonie
5년 전
자격증이라도 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