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속상하고 힘들다 이제 말을하려해도 멍하기만하다. 매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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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yspace111
5년 전
답답하고 속상하고 힘들다 이제 말을하려해도 멍하기만하다. 매일 가족들 짐 부담지어주는 가족들 자기들 마음의 짐을 나한테 부담하려한다. 홧병나고 스트레스장애오고 나도 사는게 너무 힘든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고보니 온 카톡이 엄마아픈게 내탓이란다. 웃기고.. 신경쓰면 신경쓴다 뭐라하고 신경안쓰면 안쓴다고 뭐라하고.. 이와중에 약한척 힘든척 해도 안중에도 없어서 몸마음아픈거 죽지못해 놓은정신 붙잡으며 살고있는데 자기들아픈거까지 책임지라니.. 말해봤자 싸움만 나고 그냥 나도 아프다고 난 어디다 아프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진짜 죽겠는건 난데, 이런 나한테 부담을 떠넘긴다. 이런소리 쌓이고 쌓여 홧병났는데 이젠 그냥 반응없는 내자신이 무섭고 걱정된다. 어찌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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