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일에도 쉽게화나고 무시당하는걸싫어한다 자존감낮은거알면서 똑똑한 손님들은 만만하게볼수있는 사람이다 ㅠㅠ 이리저리 휘둘리는 내가싫다 내눈빛이 쎄다는거는알고잇지만 나때문에 사람들까지 그렇게 오해를하면 더욱 허리를굽힌다 이런저런 경험때문에 여러이유로 자신이싫은사람을 겉모습으로 정의하는사람들이 너무싫다 마음과 표현이따로노니까 항상같은 오해들때문에 사람들은 한결같아보이고 표현못하는 나도싫고 나자신을 바꾸지못하는내가 제일싫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