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사에 불만이 많습니다.
가족들한테도 다 불만이고요.
어렸을때 갓난아기때부터 엄마는 돌아가셨고 오빠는 자살로 이른 청년나이로 27에가셨어요..
저도 어린나이에 새엄마한테 크나큰 상처가 먆은데요.이제 나이도 먹고 철이 들고 다 풀고 그런갑다하고 넘길 나이 28살이 됬는데 왜 아직도.. 사는대 불만이 많고 원망스러운게 많을까요
새엄마한테 어릴때 상처 받은게 한 두개가 아니라..그래서 그런가 싶어요....힘드네요..어렷을때부터 17살때부터 28살때까지 혼자살고 친구랑 살고 혼자 의지하고살았습니다
누구 도움도없고 돈도 없고 혼자일해서 벌고 다 생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