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짤리고 새직장을 들어갔는데
전직장사람이 새 직장사람들에게 연락해서 저를 모함해서
저를 불륜이나 저지른 쓰레기로 모함해서 지금 직장에서 사람들이 저한테 거리를둬요...
너무 숨막히고 힘들어서 그만두고싶은데 돈도없어서 못그만둬요..
하루하루 버틴다는 생각으로 살고있는데..밤엔 술마셔서 겨우자고 그것도 몇시간이 안되서 새벽에깨서 헛구역질하고.. 아침마다 회사가기싫어서 울다가..또 먹고살려고 출근하는 지옥같은 일상을 견디고있습니다... 언젠간 사람들이 저를 알아줄거라고생각하면서 살고있는데... 그날이 오긴힘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