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자살하고싶다는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림 잘안그려질때.피규어 잘 안만들어질때
운동.스포츠 잘 안되고 못할때 게임에서 질때
게임에서 욕먹을때
게임에서 아무 이유없이 강퇴 당할때
형한대 맞아질때 그리고 악플 많이 보고
어디가 아프데 (머리나 배나 심장이나 )
(하지만 요즘 자살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ㅋㅋㅋ.....
저는 어릴때 고통을 너무 많이 당했습니다.
주먹으로 맞을때 문에 발가락 해서
차에 안전벨트에 손가락 낄때
좀비처럼 머리가 멍하고 아프때 할때
실수로 뜨거운 물에 손목을 쏟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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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다른사람을 위해
내가 고통 대신 맞고싶고 도와주고싶고
돈 없는 사람한대 돈 주고싶고)
다른사람이 절보면 이상하게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