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때 당한 왕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습니다 엄마 또는 긴족들에게 말해보지만 항상 엄마께선
"다 그런적이 있으면서 사는거야 폭력당하진 않았잖아?"
엄마 말이맞습니다 저는 폭력을 당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외로웠습니다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체험학습이되도 저는 언제나 제 짝이 친구가아닌 선생님이었습니다.. 저는 저는 그게 너무나도 외로웠습니다
꼭 누군가 왕따를 하는것 같았죠 그렇게 길고 긴 시간이 끝나고 저희집은 분야로 바뀌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마지막인사를 하라는 말 의 선생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해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때까지 내가 무엇때문에 애들과어울리지 못하였는지 왜 나는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였는지 이유를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