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애매하게 행동하는 오빠가 혹시나 나한테 관심있늘까봐
얼마전에 관심있는 오빠한테 어찌어찌해서 연락할기회가 생겨서 어떤 핑계로 연락했는데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시간되냐고 물아봤는데 공부한다고 안된다드라 무슨 공부를 24시간 하나봐 그래도 마무리는 좋게 말해줘서 고마웠어 하지만 그후에도 챙겨주는 척 비오면 우산있냐 무서울땐 장난치고 밥먹어라 도움되는거 추천 ... 왜 그러는거야
오빠는 그냥 말한거라도 나는 좀 그래.. 그러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