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너무지쳐 올립니다
28살 ㅠ 이제는 제미래에대해서 제가결정하고
단정지어야되는나이 아닌가요?... 어엿한 직장인이지만
주말에 외박을하거나 친구들과 오랜시간에 보낼때 아직도
눈치를주도 부모님의 극단적인 선택이 저에게는 올가미처럼
여겨집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이바쁘게살아오셨지만 엄하게
가르쳐 친구집에서 놀러가서 잔적이별로없었지만 어린시절은
순응하면 살았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된후 점점 사회인으로 변해가고
제마인드도 조금씩변해갔죠 이십대 집에처박혀서 공부만 하던시절이있엇지만 이제는 집안에있는것조차 답답하고 원만한게 인간관계를맺고싶지만 그때마다 넌자존심도없니? 너친구들보고 오라해.왜너가 오고가고 다퍼주면서 사니! 이런식으로질타가옵니다
부모님이편협한생각에 착할딸콤플렉스가 걸린것마냥 또 그런상황에 순응하여 혼자 감정적으로 다운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