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힘드러요...
순간 적으로 뭐라하면 부모님께서 4가지 없는ㄴ이라고 하세요.. 물론저도 그당시에 제가 예의가 좀 없었단건 인정을 하지만 그래도 과거 때문에 더 울컥해요...
뭐라고만 하면 다들 제 얘기를 하는거 같고
요즘 아빠께서는 일이 않되서 그런지 승질을 많이 내세요...
친구문제도 제 속으로만 앓는일도 많고요...
자해를 하려해도 부모님에게 걸릴까봐 소심하게 칼이나 바늘같은걸로 조금씩 긇는것만 하는데... 이제 음악이외에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없어요.. 근데 공부때문에 음악도 자주 못들을때도 있고 점점 음악듣는것도 효과가 사라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