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빡침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아니 제가 친구들 하고 원래 6명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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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년 전
시바 ***빡침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아니 제가 친구들 하고 원래 6명이 몰려다녔어요. 다 친했는데 거기서 1명이 저희 5명 뒷담을 깠는데 어떻게 깠는지.,와.... 저희 무리중 ㄱ한테 ㄴ을 까고 ㄴ한테 ㄷ을 까고,이런식으로 갔어요. 이걸로 속이고 속이면서 저희 사이 이간질 시켜놓고 자기가 항상 잘못 말했데요. 이게 말이되요? 그리고 이게 발각되니까 그년이 카톡으로 "나 너희 무리에서 빠질게 나 말고 다른애 껴서 놀아,내가 너희 비위 맞춰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이제 안해"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와,.. 이래놓고 한바탕 싸웠거덩요?근데요 걔가 되게 기묘하게 빠져나가더라고요?그래서 쌤은 걔 제대로 혼내지도 않고 저희 제대로된 사과도 못받았어요.이러고 방학 지난후에 한명이라 싸우면서 멀어졌어요...근데 카톡년 (방학전에 있던 년)이랑 이번에 싸운애랑 서로 진짜 무섭다고 생각 할 정도로 깠는데 지금은 같이다녀요,...그래도 이번에 멀어진친구는 착해서 잘지내요 반친구로..근데 카톡년이 일을 한번 냈는데 제친구가 저희 무리 친구 한명을 공주라고 표현했는데 그 카톡년이 "쟤가 공주면 니넨 다 쫄따구야?"라고 너무 대놓고 말하는거에요. 근데 제 친구가 무슨 쫄따구야 ***아 라고 얘길했더니 그걸 지가 잘못한거 빼고 쌤한테 일렀는지...그친구 뒤지게 혼나고..이때부터 저희가 뒷담을 깠어요..이건 저희가 잘못했어요.대놓고 캈는데..그후에 카톡년이 저희를 전학생한테 까는것 처럼 보였어요.그래서 서로 오해하고 오해했는데 솔직히 어느 누가 날 그렇게 비연한 방법으로 깐 친구를 믿어요..아무도 안믿고 의심했죠 그랬더니 카톡년이 그걸토...쌤한테 얘기해서...!!! 제 친구 한명 불려가서 엄청혼나고 저희도 가서 혼났는데 저희가 당한걸 이야기 해도 쌤이 생까고 카톡년이 막 우니까 저희보고 더 화내고,소리지르고 사과하라 그러고 잏방적으로 판단하고 저희 의견,감정 이야기하면"어 그래,.근데!!.!이것도 당 변명이야!"라고 하질않나 얘네가 너희 깠다는 증거를 내라,니들이 먼저 인사해라 계속 너희가 이러면 나 학폭위 연다, 뭐해라 감놔라 배놔라 *** 우리가 과수원이야?지들이 입이없어 뭐가 없어 지들이 먼저 해도 되는걸,*** ***.우리가 걔 주위친구들을 뺏었어 뭘했어?때렸어?지들은 뒷담안까?어? 막 "그래 다 내잘못이야 "이래?십어이없어서 진짴ㅋㅋ나중엔 길가던 사람 처다보면 경찰서 잡혀가겄네 그냥ㅋㅋㅋ*** 우리가 과수원이야?지들이 입이없어 뭐가 없어 지들이 먼저 해도 되는걸,*** ***.어상 그리고 카톡년 엄마한테도 연락옴ㅡㅡ 그년이 뭐라고 지껄였길래..걔 엄마가"내가 너희를 어떻게 할까?어?너희를 용서하고 용서해도 안된다..뭐 어쪄그 저쩌고 나중에 아줌마랑 얼굴보면서 말하자.."이러고 선생이란 사람은 카톡련 쪽 편들고 위해주고...우리 싸그리 무시 어상... 이거.엄마한테 말할까요??그년한테 어떻게 대하죠?깔끔하게 끝내려면 우리가 완저 감놓고 배놓는것데 억울해서...어떡하죠?은근히 골릴법 없나요?아오!!!.!!!!!!시시시히시시시시시히발발발발발발 *** *** 어의없어 엿먹어라!!!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커피콩_레벨_아이콘
yyy0
5년 전
딱봐도 청소년인디 그나이 먹어서 그러고싶으실까 저분도 참 생각없이 사시네요 그럴 시간 아껴서 공부나 하지 한심한분이시네요 힘내세요!-!
비공개 (글쓴이)
5년 전
@yyy0 저분이 혹시 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