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년만인가 못 참을것 같을때 여길 오게된다.
오늘이 그날인가보다 그냥 사라지고싶다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채로 나는 겁쟁이라서 미련이 많아서 혼자남을 엄마가 눈에 밟혀서 죽지도 못하고 그리고 죽는것도 싫다 내가 뭔 잘못이 있다고 죽어야해?
죽을 용기로 공부하고 일해서 성공하는게 복수라고? 웃기지마 그건 그 사람들이 대단한거야 당장의 일들도 잡히지 않고 억울하고 미치겠는데 그딴게 가능할까
항상 말하지만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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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yyy
5년 전
버티고 있는 삶의 무게가 커서 지금 많이 힘드신 것 같네요 사는거 너무 ***죠ㅎㅎ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해소를 해주는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