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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년 전
외롭다.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주지도 않고. 혼자 묵묵히 삭힌다. 사람이 고프다. 나는 곁에서 지켜보고 바라만 봐주는 사람보다 같이 공감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커피콩_레벨_아이콘
ssund4y
5년 전
얘기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