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참 남의 말을 쉽게 합니다.
내 일이 아니라고 험담하고 헐뜯는데
결국 그 화살의 끝은 자기자신을 향해 있는것을
왜 모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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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DeadDead
5년 전
그런 부류가 자주 하는 변명은 자신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것 뿐이다라고 하지만
사실 그 잘못이 사실이 아님에도 원래는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들
그건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남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데서 희열을 느끼는 ***나 다름없죠.
그런 부류는 정말 혐오스럽고 가까이 두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