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지?..
말은 아무에게 못해도 너가 많이 힘든 거 알아.
조금만 참고 견디면 넌 꼭 밝은 별이 될거야.
2년 후에 너의 모습을 보고 참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기특하다고 꼭 칭찬해주자.
나는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으니까 힘을 내자 소중한 나야.
네가 정의롭고 순수한 걸 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누군가 널 만만히 보고 괴롭히려 한다면 그건 그 사람의 인성의 문제니까 그 모자름을 실컷 불쌍해 해주자.
내가 너의 상처를 안아줄게. 보듬어 줄게~^^*❤️
아프지마. 상처 나지마. 좀 웃고 다녀 :) 그래도 돼. 충분히 그래도 돼. 넌 충분히 노력하고 있고 위축될 필요 없는 아이잖아. 노력함으로 멘탈도 꼭 강해지자~ 사랑해. 정말 사랑해 나야.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