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다혈질맘에과 완벽주의 데디에 의해 소리치고 욕들었던 - 마인드카페[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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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alendar10
5년 전
어린시절에 다혈질맘에과 완벽주의 데디에 의해 소리치고 욕들었던 공포스런기억이 무의식에 남아 아직도 맘이나 데디 피겨 가진분들만보면 공포가 남아있다 내 직장상사도 당연히 그렇고 .... 두근거리는 나를 조용히 응시해보려고한다 sabra님 통해 알게된 법률스님 말씀대로 .... 조금 나아진 느낌 ~~ 말씀대로 수만번 연습해보려고 맘먹었다 칭찬주세요 ~~^^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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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a
5년 전
칭찬합니다~~~^^ 그리고 이릴적 그 힘든 고통의 시간들 잘 견디어 주고 많이 힘들어 했을 카렌다10님의 마음속 그 어린 아이에게도 칭찬과 위로를 보냅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지금 비록 내 모습이 마음에 안든다 하더라도, 님의 잘못아니니 마음편하게 자유함을 가지고 지내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사실 저도 님과 같은 아픈 성장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로인해 건강하지 못한 자아상으로 힘든시간들을 보냈는데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면서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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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10 (글쓴이)
5년 전
칭찬 받아서 기분 좋아요 ~~ㅎㅎ Sabra 님 혼자서 끙끙 앓은적이 많은데 여기서 공유하니까 살거 같아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