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래기 안버리고 집정리 안했다고 아빠한테 ***새끼 들었어요 자해같이 아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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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쓰래기 안버리고 집정리 안했다고 아빠한테 ***새끼 들었어요 자해같이 아픈거말고 그냥 죽고싶어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2개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ess7
5년 전
너무 마음이 아파서 글을 읽은 후에도 한참동안이나 댓글을 못 달았어요 아버지가 못 되셨네요.. 자식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욕하고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에게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마카님은 당신자체로 소중하도 함부로 욕 먹을 사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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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2046
5년 전
죽지말아요. 아까운 인생 후회 해요. 지금 고생 하더라도 나중엔 꼭 행복이 찾아올께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