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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00a00l
5년 전
엔젤님의 도움을 받길 간곡히 원합니다 전문가님외에 저와같은 사람이있다면 혹은 진심으로 대해주신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저에겐 너무 고통스러워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팬티를 허리위쪽까지 올려야 잠이드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올려도 허리부근에 면(또는 고무줄)이 닿는 느낌이 들어 잠도 못자고 고통스럽습니다 팬티를 아예 벗어보아도 허리부근에 남아있는 느낌까지는 지울 수 없더라고요 누구에게 말하건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 혼자 인터넷에 쳐봐도 저와 같은 사람의 이야기는 없더라고요 혹시 저와 같은분이있거나 왜이러는지 아시는 분있을까요? 12시에 누웠는데 현재 3시반이 넘어가도록 못 자고있습니다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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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365
5년 전
의식을 하셔서 그러신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덥든 춥든 이불을 덮고자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더운 여름이더라도 이불을 덮어야 잠을 잘 수 있지만 더워서 그게 의식이 되어 잠을 더 못 이룰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마카님 또한 습관적으로 그렇게하셨으나 의식하셔서 못 주무시는것일 수도 있는것 같고 또는 천이 피부에 까끌까끌한 소재라던가 계속된 빨래를 하다보면 천이 거칠어질수밖에 없기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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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6sun
5년 전
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