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드는 것들
정말 극혐!
니들 생각이 다 정답이라 누가그래?
니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니들이 뭔데 이렇다 저렇다 평가질이야? !
나이많던 동갑이던 어리던..
니들이 내인생 살아봤어?
똑같이 격어보고
느껴보고 입놀리냐?
니들 고통은 니들 몫이고!
내 고통은 내 몫이야!
니들이 뭔데!
그까지걸로 그런다
그게 힘드냐고 짓걸여?
니가 나야?
내인생이야! 꺼져!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오지랍 부리지말고!!
걱정? 웃기고 있네!
걱정이라는 핑계로 상처주는게
걱정이고 날 위하는 거냐?
그냥 꺼져 그딴 값싼 기분 드러운 걱정따위
필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