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해싹이입니다 오늘은 위로송을 불러보았습니다 있잖아 난 - 마인드카페[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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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leepsad
5년 전
안뇽하세요 해싹이입니다 오늘은 위로송을 불러보았습니다 있잖아 난 정말 죽고싶어 어릴땐 그러지 않았는데 이젠 그냥 죽고싶어 간주ㅜㅜㅜㅜㅡㅡㅜㅡㅜㅡㅡ 모든게 싫어 가족도 싫고 여행도 싫고 그냥 나도 싫어 다 사라지면 좋을것같아 물론 나도 먼지가 되었으면 세상을 걸을때 내 머린 점점 짓밟혀 사람이 걸을때 내 마음에 칼질을 하네 그냥 다 사라져버려 그냥 다 죽어버리렴 이제 시시한 죽음게임도 재미없어 공부 잘하라고? 싫은데 내가왜 그래 나아준건 고마워 근데 다른건 별로야 나아줬으면 그 이상으로 난 내거야 너께 아니라고 이 개멍청이야 나한테 응원? 근데 못하네 그러니 응원하지마 이 친구새끼야 응원은 개뿔 도움도 개뿔 모든건 인성 쓰레기야 다 짓밟고 싶어 홀로 외딴 사막한가운데 오아시스에 서있으면 좋겠어 거대한 폭풍이 몰려와서 나말곤 다 죽었으면 간중중중중중(...?) 나한테 힐링은 너가 아냐 나도 아냐 넌 동물만도 못하니까 이렇게 말해서 저렇게 말해서 상처받았다고 하지마 나보고 뭐 어쩌라고 자기 잘못을 나한테 떠맡기는 너가 더 웃겨 왕따라고 무시하는 너 지금당장이라도 너의 머리채를 박박갈아주고 싶지만 난 성숙하니 그냥 참을게 하지만 넌 너무 애스러워 진짜 웃곀ㅋㅋ 모두 사라져 나한테서 떨어져 그냔 내곁으로 오지마 기억해 이런나를 만든건 너야 -중간에 욕이 나와도 좀 봐주세요-: 응원송이다보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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