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괴로 인해 퇴사한 20대입니다. 근거없는 소문, 성추문으로 인한 조롱과 비난 성희롱으로 많은 충격을 받았어요. 그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까지 정신과를 다니고 있어요. 그 사람들이 한 짓만 본다면 형사처벌이 가능할 정돈데 녹음의 음질이 좋지 않아 저만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라 신고결과는 경고조치로 끝났어요. 그래서 너무 억울해요. 그 계절 시간 사람들의 어조가 너무 선명한데 벌은 제가 겪고있는 것 같아요. 언제쯤이면 잊을 수 있을까요. 가해자들이 타던 차나 그 나이 또래를 보면 움찔거리게 되고 그 가해자들이 생각나요. 솔직히 말하면 거의 매일 생각나요. 그리고 겉으로 다정하게 잘해주고 평판도 정말 좋던 사람(상급자)이 있었는데요. 그 소문이 돌자 휙 돌아서서 나를 비난하고 조롱하는데 앞장 섰고 욕을 하는 판을 깔아줬어요. 직급이 많이 높았고 그 모습에 자신감을 얻는 동료들도 다같이 제욕을 하고 조롱(성희롱)을 했어요. 너무 수치스럽고 충격적이고 배신감을 느껴요. 언제쯤이면 생각도 안 나게 될까요...
아동학대 사건에 증인으로 채택이되었다.. 근데 나를 부를지 말지..아직연락은없다.. 근데 1년지난일이라..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어쩌지...무섭다...이거때문에 잠도 못잔다.. 불안한 마음에 산다..
이 회사 같은 부서에서 전무라는사람이 저녁 맥주마시며 엉덩이를 만지작하고 가끔씩 가슴을 툭툭치고 귓속말하듯하다가 혀를낼름하며 뽀뽀를 2~3회했다 그리고 자꾸 어딜가자고 본인 가고싶은데 가도되냐고 물었다 그리고 나오면서 키스해도되냐고 물었다 이거 ***이라고 하네 몰랏네 요즘 내 감각이 실제를 사는지 어느공간에 사는지 감각이 어딧는지 잘 모르겠다 예전엔 남자직원들앞에서 뜬금없이 ***보냐고 물었다 내반응 살폈다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니까 보는건가 안보는건가 하고 말했다 이건 성희롱일까아닐까
직접적인 것은 없습니다 고추양념장 먹냐고 묻는데 두고가면 보고 보고 라고 말하는데 꼭 답을 원하는듯 몇번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탄산콜라병을 방안쪽에 있는 슬리퍼에 떨어뜨려 맞춥니다 그랬더니 콜라먹으려는데 가족 중 여자의 발이 계속 떠올라서 결국 통째로 통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몸을 좌우로 많이 흔들듯 움직인다 싶더니 결국 근접공사가 다시 있던 어제 머릿속에서 방 한 중앙에서 성범죄를 일으키는 잔상과 거실 복판 식사테이블에서 잔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직접적인 오류는 없지만 불합리한 영적행동을 위한 주문도 확인할 수 없지만 뭔가 계속 불편합니다 배달원도 목커버별로 조금 덩치가 다른데 얼굴은 세명다 비슷합니다 목소리 톤도 조금 다릅니다 무슨 문제인걸까요 도와줄래요
아빠가 심심하셨는지 나를 불러서 같이 점심이나 먹자고 하셔서 찾아갔다. 아빠는 국밥에 소주를 한잔 걸치셨다. 거의 다 먹었을 때 쯤 아빠는 화장실에 가셨다. 화장실은 내 뒷쪽에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뒤에서 내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뭐하는거냐고 짜증냈다. 아빠는 그냥 엇 실수 미안해 이러고 말았다. 그 뒤로 단둘이 만나지도 않고 주말에 놀러가지도 않는다. 전화도 받는 둥 마는 둥 하고 있다.
작년에 같은 반 남자애한테 스토킹을 당했었는데 당시엔 모르고 있다가 반년 넘게 지나 올해 2월달에 그 애의 친구한테 연락이 오면서 그 애가 저를 몰래 따라다니고 스토킹을 했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야기를 들고 다섯달 넘게 정신적 충격이 큰데 이걸 알려준 친구가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그냥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삭히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이라도 걔한테 사과를 받는게 맞을까요..? 근데 말을 하면 이걸 알려준 걔 친구한테도 리스크가 있을 거 같아서 어차피 일년도 더 된 일이니까 그냥 잊고 지내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당시에 알았으면 신고를 하던가 선생님들한테 말을 해서 해결을 했을텐데 이걸 뒤늦게 알게 된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요
그냥 제가 너무 외로웠나봐요 친구들도 사라지고 인터넷에서도 사이버 불링 당했어서 지금은 고3인데 너무 후회돼요 그 후로 진짜 제가 더러운 사람이 된것같아서 남사친이였던 ***한테 반강제로 여러번 당했어요 1년 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조금 힘들어요 제 잘못인데 왜 제가 힘들까요 제가 너무 더럽고 별로인 사람같아요 얼굴도공부머리도인성도성격도 다 싫어요
40대아저씨랑 돈받고 했는데 근데 한 이후로 그부분이 심하게 가렵고 부어오르고 통증이 느껴져요 그리고 소변 쌀 때마다 작열감이 느껴져요 후1장에 넣었다가 ㅂㅈ에넣었어요 성병에 걸린걸까요 20만원 받았어요 지금 통증이 너무커요 생선비린내도 나는것같고 부모님한테 들키면 절대안돼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나서 다다다음날쯤 또 다른 아저씨랑 돈받고 했어요 그래서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견딜수 있을만큼만 고난이 있다는데 고난을 끝내고 나면 더 큰 고난이 기다리고 잘지키던 법도 처음으로 어기면 그 상황이 감당 안되게 다가오면 이거는 인생 그만 살라는 하늘의 뜻인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삶이 지옥인지 끝나는게 지옥인지 진심으로 헷갈려요..
말그대로 옆커폰 울산전하점 사장은 성범죄자입니다 술 마시고 강.간을 한 성범죄자입니다 술 마셨으니 준.강.간이라고 하죠 강.간범은 사라져야합니다 진짜 처벌 받았으면 좋겠고 죽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