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 친하게 지내던 아이 3명이(모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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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n040330
·6년 전
초등학교 5학년때 친하게 지내던 아이 3명이(모두 여자) 있었습니다 ㅁㅁ이라는 아이는 그림도 잘 그리고 인기가 많던(우리 무리에서) 아이인데 거의 무리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친구도 저랑있는걸 괜찮아 하는듯 보여서 항상 같이 다녔는데 ㅁㅁ이는 같이 지내보면 볼수록 자기가 중심이라는듯이 행동하고 만약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바로 따돌렸습니다 그러다 사건이 터졌죠 저희 무리 중에 ㅎㅎ이라는 잘 삐지고 잘 우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ㅁㅁ이는 그 아이를 탐탁지 못해 하였고 은근슬쩍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저와 ㅅㅅ이는 ㅎㅎ이를 따돌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ㅁㅁ이가 더좋았기에 ㅁㅁ이의 편을 들며 그아이를 따돌렸습니다 그러다 그 아이가 지쳐 절교를 선언했습니다 ㅁㅁ이는 잘됬네 우리도 너 싫었어 맨날 삐지고 울고... 라면서 바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다 ㅇㅇ이라는 아이가 나타났죠 그 아이는 순식간에 나와 ㅅㅅ이를 제치고 ㅁㅁ이의 절친 자리를 가져갔죠.. 그래서 저는 이제 ㅅㅅ이랑 붙어서 ㅁㅁ이를 욕하고 다녔습니다 그때는 ㅎㅎ이랑도 다시 친구 먹었습니다 그리고 ㄴㄴ이라는 친구도 새로 사겼죠 저희는 걔 진짜 자기 잘난줄 안다 제멋데로다 인성 오졌다 우리를 가지고논다 그러다 결국 ㅇㅇ이를 불러 ㅁㅁ의 행동을 말했는데 ㅇㅇ이는 별 반응이 없더군요 그러다 ㅇㅇ이와 ㅁㅁ이는 어쩌다가 다시 멀어지게 되었고 ㅁㅁ이는 다시 저와 ㅅㅅ이와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ㅎㅎ이와 ㄴㄴ이랑도 다시 멀어졌죠 그러다 6학년이 되고 놀이터에서 지탈(아시죠?)을 하다가 걔가 반칙을 써서 저를 잡았어요 그래서 제가 너왜 반칙쓰냐고 다시하라고 했는데 ㅁㅁ이는 꿈쩍도 하지 않았죠 그냥 당하고만 있는 성격이 아닌 저는 그반칙 그대—-로 써서 걔를 잡았죠 그랬더니 갑자기 ㅁㅁ이가 “ㅎㅎ아~~(이빨 꽉깨물고 빡친 목소리로) 왜그러니?”하면서 기분나쁘게 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당시 거의 전교권으로 힘이세던 저는 (ㅁㅁ이는 힘이 저에비해 약했습니다 ) 똑같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왜~~?난 너가 한거 그대로 한건뎅... 기분니빴니? 나도 그기분이였거든ㅎㅎㅎㅎ 너가 잘못했어,안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머리카락을 더세게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머리 쥐어뜯고 싸우다가 제가 ㅁㅁ이를 바닥에 눕혀서 그위에 올라타고 주먹으로 세게 얼굴을 한대 쳐버렸습니다(절대 과장된거 아니고 사실입니다 거기 있던애들 경악했죠..) 그이후로는 연락도 제데로 안하고 삽니다..... 그때의 저는 ㅁㅁ이만 나쁜줄 알고 있었는데 중2가 된 지금 다시 되돌려보면 ㅎㅎ이나 ㄴㄴ ,ㅅㅅ 에게는 저도 지가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나쁜년 이였더라고요....ㅎㅎ,ㄴㄴ,ㅅㅅ에게 제가 진짜 미안했다고사과라도 하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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