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년전 장애인 특채로 취직되어 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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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bychu
·6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전 장애인 특채로 취직되어 일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제가 5년전 자살충동으로 우울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울증이 있지만 지금까지 4년동안 첫 직장을 꿋꿋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장에서 해오던 일이 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다음주 금요일까지 서버 점검으로 인하여 이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업무를 하면 되는데 간단한 업무여서 금방 끝나고 무료하네요ㅠㅠ 직장에선 피곤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기존에 완료된 자료를 삭제하고 다시하는 등 일하는 척이라도 해야할것 같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은 바쁜데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는 것일까? 하면서 비교의식이 많이 생기기도 하구요ㅠㅠ 제가 직장에 있어서 피혜를 주는건 아닐까 하는 죄책감이 들면서 내가 없어도 직장은 더 성장 하겠지 하면서 사직서를 낼까?이런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합니다   제가 오늘은 출근했다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조퇴하고 내일까지 휴가를 냈는데 휴가기간 가만히 있으면 더 우울할것 같고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직장에선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냐는 소리를 종종 듣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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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15
· 6년 전
너무좋으신분같으세요..!!따뜻하실것같아요. 하실일 지금부터라도 즐겁게생각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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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tn1033
· 6년 전
장애인 특채로 취직은 어뜩해된거에요? 저도 특채로 거기취직하고싶네요 우울해서 뿐만아니라 당장 죽고싶어서 4년동안이나 다니셨다는거에 진짜 박수가아니라 경의를 표합니다 우울을이겨내고 4년이나 직장다니신거 진짜 그렇게 4년을 다녔는데 지금 당신이없어도 된다는건 말이않되요 당신도 이미 그안에서 알개모르게 회사의 큰역할을하고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