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덥고 뜨거운 집에서 빨래도 했고 밥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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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grywalker
·6년 전
이 더위에 덥고 뜨거운 집에서 빨래도 했고 밥도 해놨다 그런데 찌개를 끓이지 않았다고 짜증내는 부친 내가 남자였어도 그랬을까 내가 죄인같고 잘못한 것 같은 이 와중에 흐르는 식은 땀은 뭐냐 목 뒤부터 등까지 서늘하고 먹먹한 느낌 내가 남자였어도 이랬을까 세상에 이런게 당연하다 딸이 아니라 기집애라서 이런가 부모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어른이 되었으면 니가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는 거지 왜 부모 탓이냐 이것도 당연하다 당연히 내 잘못 이다 안보고 살고 싶다 내가 또 이렇게 ***이다 이 나이에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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