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엄마라는 사람에게 분노와 원망이란 감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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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요즘 들어 엄마라는 사람에게 분노와 원망이란 감정이 올라온다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기에 혼자서 나를 감당하기 힘들었을거라고 추측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나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어릴때부터 친척집을 전전하며 커왔고 엄마는 늘 나를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일을 한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보수가 확실치 않은 영업직 일만 골라골라 다녔다 왜나는 다른사람들처럼 왜엄마는 회사도 식당일도 다니지않냐고 사춘기때 반항했다가 뺨도 맞고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다는 소리도 들었다 어릴때는 부모의 존재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었지만 삶이 계속될수록 이끌어주는 어른의 부재가 이토록 서러운일인지 통감하고 있다 늘상 피해볼까봐 당당하지 못하고 약자를 자처하고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게 자동이다 누군가는 쉽게 말할것이다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거아니냐 효도해라 지금은 그렇지만 나중에는 생각이 바뀔것이다 라고말이다 제발 자기가 겪지 않은 삶의 무게에 대해서 감히 쉽게 그 주둥이를 놀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겪지않아서 공감도 못하는 인간들이 자기보다 못한 환경에 사람들이 나락으로 빠지는걸보며 노력하지않고 피해의식만 가득하다고 얘기하는것은 그사람을 더욱 절망속으로 밀어넣는꼴이다 상담을 받아도 모든게 결국 내탓인양하는 상담사도 세상 사람들도 전부 내게는 아귀같다 내판단이 경솔하고 잘못된것인양 나이로 찍어누르는 사회생활도 안겪어도 될 고통도 어른의 부재로 인해 몸소 아파하며 겪어온 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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