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수를 꿈꾸는 중3학생이에요. 꽤 오래 가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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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저는 가수를 꿈꾸는 중3학생이에요. 꽤 오래 가수라는 직업을 원해왔지만 저는 아무 것도 못하고 있어요. 자신감이 낮아서 그런지 모든게 무서워요. 내 꿈을 부모님한테 알리기도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은 나를 비웃을 것 같고 난 아무 것도 못할 것 같아요. 오디션을 보고싶지만 용기가 안나요. 오디션을 볼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부탁이에요. 이렇게 고민만하다가 때를 놓쳐버리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아요.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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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ee
· 6년 전
저는 이제 서른하나된 직장인이에요. 제 꿈도 우리 학생처럼 가수였어요. 노래는 남들이 인정할 정도로 잘했지만, 저에게는 항상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 튼튼한 몸과, 용기가 부족했어요. 그래서 초등학생때부터 꿈이었던 가수라는 꿈을 뒤로하고 다른 것을 찾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가수가 미치도록 하고 싶네요. 좀 더 어렸을때부터 용기를 잃지않고, 나 스스로 응원해줬더라면 어쩌면 지금쯤 노래하는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현실은,,, 노래하고 싶은 경리언니 혹은 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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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ee
· 6년 전
절때로 꿈을 포기하지말고, 후회할 것 같다면 무조건 도전해보세요. 10번 떨어져도 11번 도전해봐요. 나의 어릴적 모습이라면 전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남들 눈치보지말고. 엄마아빠 눈치보지말고. 사람들 시선 신경쓰지말고. 꼭 노래하세요. 나중에 저처럼 오춘기와서, 뮤지컬을 하겠느니, 연극을 하겠느니, 혼자 코인노래방 가서 자기만족 하지말구요 . 물론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친구처럼 더 어린나이에 이것저것 도전해볼걸 그랬나 싶네요. 파이팅!!!! 오디션 꼭 봐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