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살입니다...저보고 쓰레기라고 해도 좋습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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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rvivors
·6년 전
저는 15살입니다...저보고 쓰레기라고 해도 좋습니다...저는 진짜 나쁜놈입니다....제가 넷상에서 만난 누나가 있습니다...사는곳도 가깝고요..근데..제가..키도 속이고..다른것도 거짓말을했습니다...여기서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면 좋지만 요즘 그누나가 저에게 관심표현을 합니다...저도 그누나가 싫지만은 않습니다..하지만 저는 더이상...양심에 찔려서 이런행동 못하겠습니다..항상 얘기할때 키 얘기가 나오면 '내가 왜 이러고있지..'라는 생각이 듭니다..죄송합니다....저 이제....어떻게해야할까요...??지금이라도 사실대로 말할까요?...제가 처음부터 왜그렇게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상황에서 사실을 밝히는게 좋을까요?...누나가 고백했을때? 아님 그냥 얘기하다가?? 아님 내가 고백하면서??.....이글을 읽고 화가나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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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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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ors (글쓴이)
· 6년 전
그리고 사실을 말할때 어떤식으로 해야 사이가 안 멀어질까요...?? 뭐...이미 이렇게 말한거 부터 잘뫃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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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0321
· 6년 전
사실대로 밝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이라도요. 계속 미뤄두다보면 오히려 말하기만 더 힘들어질거에요. 초반에라도 확실하게 말하는게 좋겠네요. 사실대로말하고 꼭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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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0321
· 6년 전
사이가 멀어지는건..어떻게 할 수 없겠네요. 상대방분에게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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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ors (글쓴이)
· 6년 전
그럼...어떤식으로 말해야 될까요? 제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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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olo
· 6년 전
말해야죠. 어차피 들킬거 아주 잘 말하셔야 합니다. 신중하게 말하셔야 하고요. 마음 정리하고 솔직하게 아주 솔직하게 말하세요. 속인 게 많다면 그 사람이 거절하고 당신을 비난할 권리는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말한 시점에서 그걸 받아들일 고민은 당신에게 있는 게 아니라 그 누나라는 사람에게 있는 겁니다. 그 양심 살아있으면 기회봐서 잘 말해보세요. 거절당해도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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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ors (글쓴이)
· 6년 전
예 말할겁니다...근데 너무 뜬금없게 말하면...분위기 더 이상해질거 같고....누나가 고백하거나 제가 하면서 말하는거 나을것같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