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 때 취침시간에 누워서 항상 그런 생각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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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군대 있을 때 취침시간에 누워서 항상 그런 생각을 했다. 내일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눈 떠지지 않았으면 영원히 잠 들었으면... 제대하고 나서 십여년이 훨씬 더 지난 요즘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지치고 힘들고 피곤하다. 잠에서 깨지 않고 영원히 잠들고 싶다.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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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0Y
· 6년 전
마카님 많이 힘드신거죠. 저도 사는게 뭐 이렇게 힘든건지 뮈가 이렇게 힘들인것 치고 보람이 없는지 언제쯤 이 힘든 것들이 끝을 보일지 사는건 챗바퀴같은데 내게 주어지는 건 왜이렇게 작아보이는지... 그마음이 극에 차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 사다가 탁자위에 다 쏟아놓고 배부르게 먹고는 개운하게 씻고 낮이더라도 이불속에 들어가 잡니다. 배도 부르겠다 잠 잘 옵니다. 잠들때만큼은 다 잊을 수 있어 그 시간만큼은 내 시간 중 제일 좋아서..... 현실을 회피하는 마음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도 합니다. 지금 마카님 힘드신거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쉼을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