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07(화) 반차를 내고, 퇴근후.장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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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hldudwns8
·6년 전
18.08.07(화) 반차를 내고, 퇴근후.장인어른 집에다녀왔다. 처제와 장모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이른시간에 저녁밥을 먹고 장인어른과 먼저간,그녀에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주말에 그녀가있는,문수산에 다녀온다고. 시간 나면 같이다녀오자고 하셔셔 모시고 가기로했다. 그러고,처제와 장모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집으로 돌아오는길.. 밤거리를 보다가,그냥 멈춰서서 혼자 코인 노래방에갔다. 노래를 선곡하고 두세곡쯤 부르고나서 그녀와 함께불렀던 노래들을 혼자 부르다가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흘렀다. 이젠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그녀가 떠오르니 그 동안 쌓여온 마음들이 터졌나보다.. 그렇게 청승맞게 혼자 노래부르다가 울보가되어서 집에왔다. 늘..밤은, 야속하게 내 마음을 흔든다. 다짐을해도. 무너지는 이 밤이 야속하고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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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atilda
· 6년 전
아고..ㅠ많이마음이아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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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ulmin
· 6년 전
문수산...울산분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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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dudwns8 (글쓴이)
· 6년 전
@5Matilda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해요~:) 마음은 아직 온전하지않지만..그래도 울땐..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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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dudwns8 (글쓴이)
· 6년 전
@haneulmin 저는 서울사람이에요..처갓집은 김포였죠.^^ 문수산은..울산에도있나보네요. 김포 문수산..수목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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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ulmin
· 6년 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맞아요 울땐 울어야죠!! 앞으로도 마인드카페를 안찾는 날이 길어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