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제 생일이여서 친구가 케익을 집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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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몇일 전에 제 생일이여서 친구가 케익을 집으로 보내줬는데요. 오늘이나 케익을 받아서 저녁먹고 먹어볼려는 찰나 비싼데 워낙 작은거라 걍 맛만 보고 다시 넣어둬야지 하는 맘으로 제 방에 들고 가려했더니 엄마가 느닷없이 화를 내시면서 자기들은 입 아니냐고 "넌 예의도 없다"고..하면서 욕을 하는데.. 저도 오늘 일도 많고 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진짜 짜증이나더라고요. 제 생일에 케익 한번이라도 사주시지 않으셨으면서 이건 같이 나눠 먹자고 하는데ㅡㅡ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냥 다드시라고 식탁에 던져버리고 왔네요. 솔직히 뭐를 드려도 그때뿐이고 당연한 줄 아시니까 부모라고 해도 더는 챙겨드리고 싶지 않아서요. 그래요 뭐 맛보시라고 할 수는 있는데 제가 살갑지 않아요. 저희 부모님이 저 어렸을때 부터 때려서 그때의 상처가 남아 있어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담부턴 그냥 친구에게 이런건 보내지 말라할려구요. 보내줘봤자 전 어차피 못먹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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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in9
· 6년 전
아이고ㅠㅠ 속상했겠어요ㅠㅠ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