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ㅜㅜ 성적등수를 저희엄마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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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deulle53
·6년 전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ㅜㅜ 성적등수를 저희엄마께 좀 더 높게 말씀드렸어요 (참고로 저희 학교 성적표에는 등수 안적혀져요!) 무엇보다 엄마께서 잘했다며 용돈도 주시고 칭찬하셨는데 너무 양심에 찔려요.... 지금이라도 사실대로 말씀드릴까요..?만약 그랬는데 엄마께서 실망하시면 어떡하죠...전 지금도 제가 그 등수를 말한걸 후회합니다... 근데 지금 말안해도 저희 담임선생님이 한 학기마다 학부모님께 전화돌리시거든요ㅜㅜ 그때 성적말씀하시는데 어차피 알게되실거같아요....ㅜ 여러분은 거짓말했을경우 어떻게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거짓말이 정말 큰 잘못이라고 지금까자 인지하고있어서 여러분이 볼때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지금 너무 양심에 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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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kat
· 6년 전
혼자 마음에 움켜쥐고 힘들어하지마요. 엄마한테 말하면 거짓말햇다고 나쁘다고만 생각할까요? 저희보다 오래살아와 많은 거짓말과 아픔을 접하신 분들입니다. 같은 거짓말도 해보고 그에따른 실패도 경험하신 분들인데 혼내더라도 많은 생각을 하고 혼내실꺼라 저는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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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kat
· 6년 전
혼자 마음에 움켜쥐고 힘들어하지마요. 엄마한테 말하면 거짓말햇다고 나쁘다고만 생각할까요? 저희보다 오래살아와 많은 거짓말과 아픔을 접하신 분들입니다. 같은 거짓말도 해보고 그에따른 실패도 경험하신 분들인데 혼내더라도 많은 생각을 하고 혼내실꺼라 저는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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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wndud
· 6년 전
전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거짓말은 절대 용납하지않으셨어요. 그만큼 어머니도 꽉 막히신 분이 아닌 항상 열려있는 분이셨구요. 그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거짓말에 영원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언젠간 들키게 될 때 더욱 실망감도 안겨다 줄거같구요. 선생님을 통해 원래 등수를 알게되는것 보다 마카님의 진심어린 고백이 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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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rkdus
· 6년 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엄마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님이 왜 그런 거짓말을 하게되었는지.. 예) 잘해서 떳떳하게 엄마한테 등수 말하고 싶었는데 그러지못해서 엄마가 실망할까봐, 칭찬못받을까봐. 그래서 거짓말을 하게되었어요라고 말하는게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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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h1
· 6년 전
원래 몇등이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