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도 저를 좋아해준 사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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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도 저를 좋아해준 사람이 없었어요. 오늘도 7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좋아하게 된 애한테 진지하게 만나볼 생각 없냐고 물어봤다가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말 듣고 이제 연락하지말자고 선언? 하고왔네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제가 계속 좋아할것같았거든요. 이 애가 제 마지막 남은 한 사람 이었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이제 제 옆에는 아무도 남지않았어요. 가족? 제가 중학생때 재혼했어요. 그닥 힘이 안나요. 친구? 연락하는 친구 진짜 한 명도 없어요. 진짜 단 한명도... 돈? 별로 못벌어요.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거의 하나도 못 하면서 살아요. 친구하니깐 생각나네요. 겉치레라도 좋으니깐 친구를 만들고 싶었어요... 성인이되고 직장을 가질때까지 저는 왜 인생을 이따구로 살았을까요. 술 마실 친구도 고민 들어줄 친구도. 가볍게 농담할 친구도 아무도 없어요. 굳이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아야하나 싶기도 한데, 제가 죽게되면 주변사람들 귀찮게 할거같아서 이것도 좀 그렇네요. 저는 과연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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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kat
· 6년 전
힘내세요!! 잠시나마 댓글 친구가 되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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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1193
· 6년 전
저랑 친구해요 ! 아무리 치이고 치인다해도 당신의 진심을 받아줄사람은 널리고널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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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년 전
@try1193 ㅠㅠ 아직 그런사람을 못만났네요 마카님은 그런분들 있으신가요? 부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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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년 전
@katkat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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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kat
· 6년 전
점심시간인데 식사는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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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년 전
@katkat 넵 간짜장먹었는데 평소에 먹던집이 휴가가서 다른곳에 시켜봤는데 너무 달아서 많이 못먹었네요 식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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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kat
· 6년 전
역시 휴가철이라 다들 휴가를 많이 가나봐요. 끙 다른집은 너무 달게 만든다니 못시키겠네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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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kat
· 6년 전
저는 밥 먹었어요! 회사밥..ㅎㅎ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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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94
· 6년 전
이제까지보다 이제부터를 먼저 생각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