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에는 아버지가 수술을, 2일전에는 엄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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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e95
·6년 전
2개월 전에는 아버지가 수술을, 2일전에는 엄마가 쓰러지셨다.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고 바쁘다는 핑계로 2달째 집에 안갔는데 이런 소식을 듣자마자 옆에있는 커터칼과 에어컨 필터 청소 스프레이가 눈에 들어오면서 안좋은 생각이 든다 그 이후로 2일간 넋이 나간듯 일도 손에 안잡힌다 지금도 내일도 일때문에, 차비때문에 집에 가볼까 생각하는 내가 미치도록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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